과거 1970~80년대 라이브 카페촌으로 유명했던 하남 미사리 카페거리가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변화되면서 주변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 카페거리에는 폭 10m, 총 1Km 규모의 보행자전용도로가 조성되고 이 길을 따라 스트리트 쇼핑상가 등이 들어서는 것과 함께 대규모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지인과 라운딩 도중 ‘골프노화’라는 단어가 화제가 됐다. 50세가 넘으면서 한 해 두 해 나이가 쌓일 때마다 비거리가 5~10m씩은 줄어든다는 한탄 끝에 나온 말이다. 30, 40대만 하더라도 웬만한 파4홀에서 투온을 시켜온 싱글 골퍼들도 50대가 되면 급격하게 비거리가 줄어 핸디캡 유지에 애를 먹는다. 이유야 많겠지만 허리 근력 약화도 큰 원인으
LG전자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문 축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etico Madrid)’의 새로운 홈구장에 초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7-2018시즌부터 ‘완다 메트로폴리타노(Wanda Metropolitano)’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는 최대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종전답게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됐다. 이글이 6번이나 나온 16번홀(파5)에서 승부가 갈렸다. 주인공은 최고웅(30)이었다. 티샷은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다. 세컨드 샷한 볼은 그린앞에 떨어진뒤 벙커를 건너뛰더니 다시 벙커 턱을 맞고 핀을 지나 그린라인에 걸렸다. 거리는 10m가 조금 넘었다. 퍼팅 스트로크를 떠난 볼은 슬금슬금 구
대구시에서 이격거리가 10m도 떨어지지 않은 공동주택이 지어져 지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두 아파트가 거의 붙다시피 지어진 곳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두 필지다. 대구 죽전사거리 인근에서 남북으로 맞닿아 있는 이 두 필지 중 북쪽에는 티엠건설이 시공하는 J오피스텔이, 남쪽에는 대광토건의 G아파트가 약 10m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R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홀린다.
23일 소니코리아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초소형 카메라 ‘RX0'와 초망원 카메라 RX10 IV를 공개했다.
지난 ‘IFA 2017’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을 받은 RX0는 1.0 타입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중 세계 최소
“고프로가 유럽과 미국에서는 선두주자인 만큼,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 좀더 집중하려 한다. 2018년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지만 본사에서는 한국 시장을 전략 시장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다.”
미국 액션카메라(액션캠) 제조사이자 업계 1위 고프로가 신제품을 내놓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고프로는 16일 서울 CGV 청담
투어 2년차 이다연(20·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앞으로 2년간 시드를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 2016년 투어프로에 나선 이다연은 올 시즌 기권을 포함해 6개 대회 연속 컷오프를 당하기도 했다.
이슬비가 내린 가운데 이다연은 1일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 나라, 사랑코스(파72·6517야드)에서 열린 팬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역을 지나던 240번 버스 기사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당시 240번 버스가 정차했던 정류장 CCTV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승객 십여 명이 내렸고 문이 닫히기 직전 여자아이가 내렸다. 버스는 문이 닫히자마자 속도를 내 정류장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아이의 엄마는 버스에 타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고급화 전략을 대거 앞세워 신반포15차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높은 브랜드 파워에 강남권 랜드마크가 될 특화설계로 수주의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신반포15차 수주를 위해 서초 푸르지오 써밋에서 선보였던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다시 한번 내세웠다.
26층 높
‘기부천사’ 김인경(29·한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를 2타차
올해 초부터 불거진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바닷모래 채취를 놓고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여전히 해법을 내놓지 못한 가운데 해수부가 갈등관리 매뉴얼을 만들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해수부는 최근 ‘해역이용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영향분석-EEZ 바닷모래 채취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해수부는 “남해 EEZ 바닷모래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바닷모래 채취 관련 해법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건설업계와 어민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8월중에 올해 골재수급계획을 수정해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지만 해수부와 협의가 미뤄지면서 일단 올해 채취량을 고시하되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병기하기로 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에 차량을 주정차하더라도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모(57) 씨에 대해 무죄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콜밴 운송사업자인 명 씨는 2014년 4월 인천공항여객터미널 무료순환버스 정류장에 콜밴 차
국토교통부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중대형 아파트 1채를 소형 2채로 활용하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 방법과 절차를 종합 정리한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이란 주택 내부 공간의 일부를 세대별로 구분해 생활이 가능한 구조로 하되 그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탈(脫)석탄’ 정책 등으로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경계에서 약 40km 떨어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발전소를 찾았다. 영흥화력본부는 800MW(메가와트)급 대용량 석탄화력 발전소로 최첨단ㆍ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수도권 전기 사용량의 4분의 1을 책임지고 있다.
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
▲22~25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다음은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지현(1라운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의 일문일답.
-순항한 것 같은데.
지난 대회 마지막 라운드부터 샷 감이 좋았
#지난 여름 휴가 때 칸쿤을 찾은 직장인 정모 씨. 뜨거운 태양 아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이빙과 스노쿨링을 즐기며 휴가를 보냈다. 휴가를 다녀온 후 막상 추억을 되새기려 했지만 순간의 짜릿함을 제대로 회상할 수 없어 아쉬웠다. 그래서 정모 씨는 올해는 꼭 ‘액션캠’을 준비해 휴가를 떠나야 겠다고 결심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10월 황금 연휴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르렀던 지난 1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찾았다. KTX를 타고 울산역에 내려 한 시간 가량 걸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원자력본부로 가는 길에 ‘40년간 희생해 온 지역주민은 호구냐?’라는 플랜카드가 눈에 띄었다.
‘원자력’이라는 이름은 근대화를 상징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였다. 19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