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485만1869명으로, 전체 인구의 87.4%다. 18세 이상은 97%에 달한다.
2차 접종률은 86.4%, 3차 접종률은 61.1%로 집계됐다. 4차 접종자는 누적 1만1814명이다. 2차 접종률(86.4%)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포르투갈(91.5%), 칠레(89.1%)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3차 접종률(26일 60.9%)은 일곱 번째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663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사망자도 하루 새 49명 추가돼 누적 7944명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893명, 2차 접종자는 8425명, 3차 접종자는 11만8687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4%, 2차 접종은 86.4%, 3차 접종은 61.1%다. 18세 이상 성인은 70.8%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123명, 접종 완료자는 1만222명, 추가접종자는 14만4960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483만5692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7.4%다. 접종 완료율은 86.4%, 성인(18세 이상) 대비 96.1%로 집계됐다. 3차 접종자는 누적 3100만2534명으로 인구 대비 60.4%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하루 새 69명 늘어 581명이 됐다. 사망자도 82명 추가돼 누적 7689명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712명, 2차 접종자는 3537명, 3차 접종자는 10만7067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률이 87.4%, 2차 접종률은 86.4%, 3차 접종률은 60.1%다. 18세 이상 성인은 69.6%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9%, 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8.0%, 감염병 전담병상 가동률은 45.9%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228명, 2차 접종자는 3811명, 3차 접종자는 11만216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3%, 2차 접종은 86.4%, 3차 접종은 59.9%다. 18세 이상 성인은 69.4%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1·2차 접종 때 mRNA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을 맞았다면, 원칙적으로는 3차 접종 때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사유가 발생하면 교차 접종이 가능한데요. 1차로 모더나를 접종한 후 가슴통증을 겪고 2차를 노바백스로 맞은 한 누리꾼은 “팔 통증은 약 3분간 있었지만 금방 사그라들고, 접종 3시간 후 두통이 조금 있었고 별 다른 증상은...
당장 휴일효과가 소멸되는 23일(발표기준)부터 일일 확진자가 10만 명대 중후반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1차 접종률이 85%를 넘어선 이후 상승이 정체돼 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59.7%다. 중수본에 따르면, 12세 이상 인구 중 미접종자는 5.9%에 불과하나, 이들이 최근 8주간 발생한 중증환자 전체의 62.1%, 사망자의 65.4%를 점유하고 있다.
단, 사망자는 58명 늘어 누적 7508명이 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49만322명으로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7978명, 2차 접종자는 5431명, 3차 접종자는 15만864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3%, 2차 접종은 86.3%, 3차 접종은 59.7%다. 18세 이상 성인은 69.1%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1명 늘어 480명이 됐다. 사망자도 45명 추가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305명, 2차 접종자는 520명, 3차 접종자는 725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3%, 2차 접종은 86.3%, 3차 접종은 59.4%다. 18세 이상 성인은 68,.7%가 접종을 마쳤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439명으로 31명 늘며 이틀 연속 증가했다. 사망자(51명)도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210명, 2차 접종자는 9489명, 3차 접종자는 13만540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3%, 2차 접종은 86.3%, 3차 접종은 59.4%다. 18세 이상 성인은 68.7%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8968명, 접종 완료자는 9818명, 추가접종자는 16만5994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477만9157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7.3%다. 접종 완료율은 86.3%, 성인(18세 이상) 대비 96.0%로 집계됐다. 3차 접종자는 누적 3006만8482명으로 인구 대비 58.6%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 5번째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사항에 따라 18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한 기본 접종(1·2차)을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작으로 지난 주 대비 1차 접종 건수는 3000~40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다음 달 7일 이후에도 전체 위탁기관의 보유 물량 등을...
사망자도 누적 7238명으로 36명 늘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8명, 지역사회 격리 중 52명이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9073명, 2차 접종자는 9397명, 3차 접종자는 12만6490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2%, 2차 접종은 86.2%, 3차 접종은 58.3%다. 18세 이상 성인은 67.5%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단, 사망자는 39명 늘어 누적 7202명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9603명, 2차 접종자는 1만520명, 3차 접종자는 13만7278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2%, 2차 접종은 86.2%, 3차 접종은 58.0%다. 18세 이상 성인은 67.2%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57명, 지역사회 격리 중 108명이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빵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만247명, 2차 접종자는 1만3434명, 3차 접종자는 19만130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2%, 2차 접종은 86.2%, 3차 접종은 57.7%다. 18세 이상 성인은 66.9%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331명, 2차 접종자는 536명, 3차 접종자는 8100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2%, 2차 접종은 86.2%, 3차 접종은 57.3%다. 18세 이상 성인은 66.4%가 3차 접종을 마쳤다.
권 차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새로운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나가고 있다”고...
사망자는 36명 추가돼 누적 7081명이 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0명, 지역사회 격리 중 104명이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741명, 2차 접종자는 1만2160명, 3차 접종자는 16만899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2%, 2차 접종은 86.2%, 3차 접종은 57.3%다. 18세 이상 성인은 66.4%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 △기타 집단감염 40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63명 △감염경로 조사 중 8586명 등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40만 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88.0%(827만4476명), 2차 접종 87.0%(818만1700명), 3차 접종 55.6%(522만9417명)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상 반응 신고는 133건이 새로 접수됐다.
1%(2563개 중 489개 사용)로 전날(19.4%)보다 0.3%포인트 떨어지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857명, 2차 접종자는 1만3654명, 3차 접종자는 20만173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1%, 2차 접종은 86.1%, 3차 접종은 56.4%다. 18세 이상 성인은 65.3%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세찬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1차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최근 진행한 2차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양세찬은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찬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다행히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