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환적 물량이 한진해운 사태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도 8개월 만에 깜짝 증가했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3억8992만 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전국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649만4000TEU(1TE
해운사에게 항만 터미널은 생존을 위한 필수 인프라다. 국내외 선사들이 세계 거점 터미널 지분을 인수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다. 물류비용의 30%를 차지하는 하역비를 낮추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1만TEU급 선박 1척을 운영하려면 20피트 컨테이너 3만 개가 필요한데, 배에 싣지 않은 컨테이너는 터미널에 보관해야 한다. 터미널을 소유하고 있는
부산항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파산 사태 충격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앞서 부산항은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컨테이너 물동량(환적 및 수출입화물) 증가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월 중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162만TEU(twenty-foot equivalent un
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제3대 사장에 방희석(66ㆍ사진)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방희석 신임 사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고창고등학교와 중앙대 무역학과를 나와 영국 카디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 사장은 1978년 한국과학기술원 해양연구소(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해 1987년까지 한국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 개발에 성공해 3월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3300억 원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2019년 1조 7000억 원까지 성장할 컨테이너 검색기 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세계 최초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를 개발해 광양시 컨테이너 장치장에서 시험시설 준공식을
금융위원회가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앞두고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과 인프라 확충, 항만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선ㆍ화주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별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선ㆍ화주 상생을 위한 공동연구 용역(선주협회-무역협회)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해운ㆍ조선 상생협의회 운영을 통해 선박 발
금융위원회가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앞두고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과 인프라 확충, 항만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선·화주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별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선·화주 상생을 위한 공동연구 용역(선주협회-무역협회)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해운·조선 상생협의회 운영을 통해 선박 발주
정부가 구조조정의 수단과 방법을 효율화하기 위해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조선업 수주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조5000억 원 규모의 군함을 조기에 발주하고 선박펀드를 활용해 연내 10척 이상의 신조 발주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열린 제9차 산업경쟁력 강화
정부가 지난해 고강도 자구노력을 추진했던 조선업종에 대해 자구계획 이행률을 80% 이상 높이기로 했다. 업종 재편이 진행 중인 해운업종에는 6조50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철강업종에는 6건의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승인을 통해 사업재편을 가속화하고 석유화학업종도 구조적인 공급과잉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4건
정부는 25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조선‧해운‧철강‧석유화학 업종별 경쟁력 강화방안과 액션플랜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조선업은 자구노력과 사업재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구조조정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형 3사의 경우 올해 중 4조 원 이상의 자구노력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한국선박회사 주무부처는 금융위원회가 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쪽에서 해수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겠다는 입장”이라며 “선박회사 운영에 해운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석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국선박회사의 이사회 구성에 있어서 우리가 추천하는 인사도 들어가는 걸로 협의하고
현대상선이 중견선사인 장금상선, 흥아해운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아시아 지역 항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해운 법정관리와 글로벌 상위 선사의 치킨게임 지속으로 위기를 맞은 국내 해운업계가 생존을 위한 ‘합종연횡’에 돌입한 것이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현대상선은 장금상선, 흥아해운과 ‘HMM+K2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양해각서(
3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진해운에 배를 빌려준 선박투자회사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01호는 전일 대비 219원(30.00%) 오른 949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코리아02호(30.00%), 코리아03호(29.79%), 코리아04호(29.78%)가 모두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상
현대상선이 대표적인 근해 해운선사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3일 현대상선은 장금상선, 흥아해운과 ‘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 중 본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 해운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원양ㆍ근해 선사간의 전략적 협력이다. 기존의 단순 공
지난해 인천공항 물동량 처리 실적이 2001년 개항 이후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화물과 전자상거래 운송 수요가 증가한 것이 물동량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6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화물 물동량이 전년대비 4.6% 증가한 271만 4000톤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이 2년 만에 다시 세계 5위 항만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누계 기준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인 1781만TEU를 기록했다.
이는 경쟁항만인 홍콩항이 1776만TEU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근소하게 앞선 수치다. 12월 통계가 나와야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홍콩항이
부산항 컨테이너 환적 물동량이 11월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감소했지만 전월(6.5%)에 비해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도 세계 5위권 항만항의 지위는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1월 기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1억 2366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정부는 최근 서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계란 대란’에 대비해 가공품의 수입을 촉진하고, 빵ㆍ음료 등 가공 식품의 불합리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위한 감시활동도 강화한다.
정부는 22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11월 부산항 수출입환적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상선의 11월 주간 평균 물동량은 11만3269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11월 기준 8만9847TEU보다 2만3422TEU 늘었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 8월 물동량(8만7천946TEU)과 비교하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민생과 일자리 관련한 재정을 강화하고 내년 초에 예산을 조기집행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정부는 신속하게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해 국정공백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