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에도 중국이 우리나라의 제1위 수출 대상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 내 한국산 제품 점유율도 1위 자리를 계속해서 고수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우리나라와 중국 간 교역(수출ㆍ수입)액은 247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7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통상 정책 목표로 2년 연속 수출 6000억 달러 달성을 내걸었다. 이를 위한 중국, 인도, 러시아 등과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통상정책 방향을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출 호조세를 유지하는 게 큰 목표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수출 6000억 달러
한·중 경제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2일 오후 중국 톈진(天津) 빈하이신구 위지아푸국제금융회의센터(于家堡国际金融会议中心)에서 '제7차 한중CEO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올해 2번째 개최되는 회의로, 한중 양국 간 긴밀한 소통 강화 차원
한·중 경제계가 미래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톈진에서 만났다.
전경련은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2일 중국 톈진(天津) 빈하이신구 위지아푸국제금융회의센터(于家堡国际金融会议中心)에서 제7차 한중CEO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올해 2번째 개최되는 회의로, 한중 양국 간 긴밀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회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대기업 외면 속에 조성실적이 극히 저조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지난해부터 매년 1000억 원씩 조성해야 하지만 지난해 309억 원, 올해 166억 원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대비 실적이 23.8%에 불과하며 공공기관의
미중간 격화되는 통상전쟁이 수출한국의 최대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미중 무역협상 최종 결렬을 예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실시한 ‘미·중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 전문가 긴급설문조사(교역·해외투자 기업인, 애널리스트, 학계인사 50명 응답)‘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9월말 미·중 무역협상이 중단됨에
주요 20개국(G20) 경제수장들이 “세계 경제가 무역긴장 고조 등으로 인해 하락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무역갈등 완화를 위한 폭넓은 대화 노력을 촉구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G20 재무
중국 서비스·투자 시장 진출로를 확대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제2차 협상이 11일 시작됐다.
이번 협상은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제한된 엔터테인먼트, 금융 서비스, 의료 서비스 분야 등의 개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서비스·
한국이 중국 서비스ㆍ투자 시장 확대를 위한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제2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정일 산업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관이, 중국 측에서는 양 쩡웨이(楊正偉)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
정부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만나 현지 기술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밀착지원을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중국 상해에서 한샘 등 현지 진출 우리기업 10여 곳을 대상으로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국표원은 이들 기업과 그동안 진행해 온 중국 T
최근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한 반도체 담합 조사와 관련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산업부는 백 장관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산(鐘山) 상무부장과 회담하고 양국 경제협력과 통상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한중수교 이후 지난 25년 동안 한국기업들이 중국 첨단산업 투자를 통해 중국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중국 ‘G2’ 간 무역전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통상전략으로 현재의 통상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는 2022년 일본을 추월해 현재 수출 세계 6위 규모에서 ‘수출 세계 4강’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G2에 더해 신흥국으로 지평을
중국 서비스 시장 문턱을 낮추고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에 대한 보호 장치를 강화하기 위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이 시작됐다. 중국이 서비스·투자 분야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방 협상을 진행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중국의 서비스교역은 6570억 달러로 미국(1조2145억 달러)에 이은
우리 정부가 6570억 달러(704조 원) 규모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 서비스 시장 문호 확대에 나섰다.▶관련기사 3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2~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1차 후속 협상을 벌인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한·중 FTA 발효 시 서비스·투자 시장을 제한적으로 개방하되 2년 이내 네거티
김영삼(오른쪽에서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서비스·투자 1차 후속협상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협상에는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등 양국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