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연안여객 수송실적을 조사한 결과. 연안여객 이용객이 총 142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합계 기준으로 전년(1430만8000명) 보다 0.3% 낮은 수준이나,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해 지난해 운항이 중단된 항로 등을 감안 하면, 실질적으로 약 13%(165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도서민이 8만6000
최근 부산 방사능 아스팔트에 이어 이번엔 방사능 벽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오늘아침'에서는 서울 노원구 한 가정집 벽지에서 방사능이 연간 허용 기준치의 최대 17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방사능을 다루는 근로자의 피폭허용치가 피폭방지 장구를 갖춘 상태에서 연간 20mSv(밀리시버트)인 데 비해
최근 부산의 한 공단에서 ‘자연 상태의 40배가 넘는 방사선이 누출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다음주 이 지역에 대해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30일 YTN은 “부산의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40배가 넘는 시간당 10μSv의 방사선량이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시간당 10μSv의 방사선을 하루 8시간, 주5일 동안 노출된
경기도 구리시의 한 대형마트의 도난방지 검색대에서 방사능 이상 수치가 나왔다고 시민이 신고해 소방당국이 조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백철준(42)씨가 이날 오후 6시55분께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롯데마트 1층 계산대 부근 도난방지 검색대에서 방사능 수치가 높게 측정됐다고 119에
최근 생활 속에서 단기간에 노출되는 많은 양의 방사능도 문제이지만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심각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같은 피해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고 수년 내지는 수십년의 잠복기가 지나서 나타나기 때문에 대처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크게 지적되고 있다.
1인당 연간 쐬는 자연 방사선량은 1~10밀리 시버트(mSv)로 평균
인천 영종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됐다.
환경운동연합은 17일 인천 영종도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방사능이 국내 평균 방사능 수치보다 최고 2배 가량 더 많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서 조사한 방사능 수치는 최고 0.62μSv/h(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로 국내 평균 방사능 수치(0.05~0.3μSv/h)에 비해 2배 가량
지난해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2차 포격 발생 1년여가 지났지만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린 인천해양경찰서 조용현(38) 경장의 용기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 경장은 지난해 11월23일 북한의 2차 포격이 진행 중이던 오후 3시30분∼4시10분에 4분30초 분량으로 영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누출 사태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의 일부 아동 소변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5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만 7세 미만 아동 1532명을 검사한 결과 이중 7%인 104명의 소변에서 세슘이 나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고 농도는 소변 1ℓ당 187 베크렐(㏃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주택가에서 평균치보다 고선량의 방사선이 계측된 데 이어 인근 다른 두 곳에서도 연간 허용량을 초과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과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모임'(차일드세이브), 마들주민회 등은 3일 오전 월계동 주택가에서 추가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인근 아스팔트 도로에서도 연간 허용량을 초과하는 방사선량
한국원자력기술원(KINS)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서 방사선량 이상수치가 측정된 것에 대해 2일 "도로 포장 아스팔트나 골재 원재료에 방사능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KINS 측은 이날 현장에서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예전에 도로 포장에 쓰인 아스팔트 재료에서 방사능이 나오는 것 같다. 제작과정에서 오염됐을 가능성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상황에 대비한 ‘2011 을지연습’에 돌입한다.
이 기간 중 가스안전공사는 전시 가스안전 기술지원 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세부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간다.
세부적인 훈련상황으로 전쟁 직전 국가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스안전 역량 배양 및 실제 전시 가스안전 관리 전시전환 절차 훈련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치명적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도쿄전력이 전일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에서 시간당 5시버트(5000밀리시버트)의 방사선량을 측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방사선이 측정된 1호기 2층에 작업원의 출입을 금지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1일에도 1호기와
국토해양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화물자동차 악트로스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7년 7월14일부터 올 1월12일 사이에 제작된 악트로스 990대이다.
이들 차량에서는 엔진 배선고정 장치와 전기배선의 간섭이 발생해 피폭이 벗겨지는 현상과 엔진오일 점검용 구멍 마개가 이탈해 엔진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와 2호기 사이의 배관에서 치명적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현지언론들은 2일(현지시간) 도쿄전력이 전일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와 2호기 사이의 외부 배기관 부근에서 시간당 10시버트(1만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량을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측정된 방사선량은 한번 피폭하면 바로 사망할 수 있는
일본 정부가 파문이 일고 있는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쇠고기 출하를 19일부터 금지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관련 자치단체에 유통 상황을 확인하라고 긴급 요청하는 한편 19일부터 원자력재해대책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이들 축산농가에 대한 쇠고기 출하를 제한하기로 했다.
정보의 이같은 조치는 방사성 고농도 세슘을 함유한
내각 지지율이 10%대로 바닥까지 추락한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자국 국민들에게 고소당하는 굴욕을 겪고 있다.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대응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간 총리 등 내각 인사를 고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시민단체인 ‘피해지와 함께 일본의 부흥을 생각하는 모임’은 이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