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매진하겠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 24일 공식 출마선언을 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사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으로 어제 결국 서울시장 경선 후보간 토론에 가질 못했다. 오늘 당에서 정한 정견발표 영상 촬영 일정도 법사위
두 자녀의 ‘아빠 찬스’ 논란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부당행위와 특혜 의혹 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정 후보자는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현재 제기되는 여러 의혹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불필요한 염려를 야기하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자녀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며 사퇴를 거부했다. 정 후보자의 거취는 인사권자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결단에 맡겨졌다는 점에서 윤 당선인의 결심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 문제에 있어 저의 지위를 이용한, 어떤 부당한 행위도 없었고 가능
尹, 고용 이정식·농림 정황근 장관 후보자 지명‘안철수계 패싱’ 논란에 “특정 인사 배제한 사실 없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인 14일 3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하며 새정부 첫 내각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다만, 앞선 인선 발표에서 지역, 세대 등의 편중이 뚜렷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마지막 인선안 역시 큰 차이는 없었으며 안철수계 인사도 빠졌다.
"민주당, 내부 권력형 부정부패 수사 막기 위해 검수완박 추진""국민의당과의 합당 정신은 계속해서 살아 있을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인수위가 꾸려지고 장관 인선을 시작할 즈음에 윤석열 당선인이 언급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라이브' 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1일 윤석열 당선인과 경제 6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적극적으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으로 전경련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윤 당선인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와 신산업 발굴에 나서겠다는 뜻과 함께 전경련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당선인 경제기조는 '역동적 혁신 성장'"정부가 민간, 시장 대하는 태도 바꿔야""기업 방해 요소 제거하는 게 정부 역할"'패싱 논란' 전경련 참석으로 위상 회복 평가도당선인 측 "경제단체 경중 따로 두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구하는 경제기조는 '역동적 혁신 성장'이다. 민간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도한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교육’이 후순위로 밀려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인수위에 교육 전문가가 전혀 포함되지 않으면서 차기 정부가 교육정책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 역할 축소·폐지까지 거론되면서 차기정부 ‘교육 홀대’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 인수위가 발표한 7개 분과 중 과학
윤석열, 외교안보 정책 발표 이재명 측 "편 가르기로 국익 저해"심상정 측 "남북 관계 고민도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발표한 외교 안보 정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반도 정세 불안을 부추긴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축소한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하고 대북 선제타격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북핵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 일했던 당시 부동산 대책을 논의하며 문재인 대통령 보는 앞에서 고성이 오가며 싸웠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김 후보는 9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게시된 영상에 출연했다. 그는 “부동산 대책을 논의하면서 청와대 측과 싸웠고, 고성이 오갔다”며 “대통령께 보고하던 중 생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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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재 시 입당한 윤석열 '패싱 논란'…갈등 시초 이준석 잠행→갈등 봉합→선대위 사퇴…멀어진 尹 전권 내 준 윤석열, '후보 패싱·쇄신 결단' 김종인김종인과 통하는 이준석 '리틀 김종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의 관계는 풀기 어려운 '4차 방정식'이다. 서로를 필요로 하면서도 때마다 견제하는 묘한 역학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후 3시50분 경 김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10일 시작된다.
김의철 사장은 문 대통령이 야당 동의 없이 임명한 34번째 장관급 인사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4일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부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제 6일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선대위는
김종인, 선대위 출범 사흘 전 극적 합류尹·李 "모든 상황 공유·직접소통 강화키로" 이준석 잠행 나흘만의 성사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기로 했다. 6일 선대위 공식 출범을 사흘 앞두고 극적으로 이뤄진 합류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울산 울주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3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울산 울주로 내려가 사실상 당무를 중단하고 전국을 순회 중인 이준석 대표와 전격 만찬 회동했다.
이 대표가 지난달 29일 "그렇다면 여기까지"라는 페이스북 글을 끝으로 여의도를 떠나 부산, 순천, 여수, 제주, 울산 등지를 돌아다니며 윤 후보의 '패싱'을 성토한 지 나흘 만이다.
이날 저녁 7시 25분 울산 울주의
정진석·김기현·주호영·권영세 등 4선 이상 긴급회동재선들도 비공개 회의…"후보 중심으로 가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당대표 패싱 논란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잠행이 이어지자, 당내 의원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내홍 수습에 나섰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4선 이상 의원들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긴급회동해 이 대표의 당무 보이콧 등에 대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12~17세 소아ㆍ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교육 당국과 방역 당국이 소아ㆍ청소년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자율에서 사실상 권고로 입장을 바꾸자 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4837명(
폴리텍대학 아산 캠퍼스 찾아 미래 먹거리 시찰청년들과 짧은 간담회 진행하며 "청년 참여 중요"엿새째 청년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20·30 관심20·30 남성 표 얻었던 이준석과 소통은 뒷전 지적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째 청년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청년의 정치 참여가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민주주의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