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계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찍으며 K뷰티ㆍK푸드의 저력을 과시했다.
광군제를 앞두고 예약금을 먼저 결제한 후 광군제 당일 잔액을 추가 결제하는 ‘사전 예약 판매’ 마케팅을 펼쳐온 화장품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눈에 띄는 매출 성과를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광군제에서 후, 숨, 오휘, 빌리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11일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하루 동안 매출 4325만 위안(약 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날 하루 매출액은 전년 대비 위안화 기준 11.9% 증가한 규모다. 락앤락은 이로써 5년 연속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중국 내 견고한 브랜드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닥터자르트는 광군제 당일인 11일 알리바바 쇼핑몰에서 한화 약 177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닥터자르트는 올해 광군제 사전 온라인 예약판매 기간 3일 만에 지난해 광군제 전체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전년 대비 29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지난 11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약 105만 위안화(약 1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시디즈는 지난 8월 중국 알리바바의 최대 온라인쇼핑몰 ‘티몰’ 내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3주간 사전 예약 및 당일 프로모션을 통해 링고, T5
이랜드가 올해도 중국 광군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이랜드는 11일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에서 2억9700만 위안(한화 약 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포함됐던 티니위니 브랜드의 매출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20% 성장한 수치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사업 핵심 패션 브랜드였던 티니위니를 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일명 광군제) 쇼핑 축제’가 또다시 사상 최대 거래액을 경신하면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杭州)시 본사 프레스룸에서 “전날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치러진 ‘광군제’ 행사에서 자사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뤄진 총거
미중 무역협상은 역시나 롤러코스트 국면이다. 중국 상무부가 “미중 양국 협상이 진전됨에 따라 각국 상품에 부과한 기존의 관세를 단계적으로 내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철폐에 대해 합의한 적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상황이 또다시 반전되는 분위기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은 지금 쇼핑축제로 정신이 없다. 중국 최대의 소비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AVAJAR)가 알리바바 출신의 이커머스 유통사 및 유럽 명품 브랜드 마케팅을 이끌었던 유명 광고대행사 등과 파트너십 체결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에이바자르는 중국 알리바바 출신의 전문 이커머스 유통사인 오셔너스와 정식 총판 계약을 맺었다. 또 유럽 명품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중국 알리바바그룹홀딩이 마윈 설립자가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 이후 첫 대형 이벤트인 세계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독신자의 날)’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 9월 마윈으로부터 배턴을 이어받은 대니얼 장(중국 이름 장융·47) 현 알리바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
미·중 무역 전쟁에도 중국 소비가 견실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쇼핑 이벤트인 중국 알리바바그룹홀딩 주최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행사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90분도 안 돼 매출이 1140억 위안(약 19조 원)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불과 1시간 반 만에 사상 최대였던 작년 24시간 거래액의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화장품·면세점업계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국에서 활발한 수출 활동을 진행 중인 K푸드 역시 이번 광군제 때 실적을 눈에 띄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마케팅 비용을 풀어 중국인 고객 유치에 힘써온 면세점업계는 이번 광군제에도 중국인 고객 끌기에 전력을
알리바바그룹 산하 티몰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솽스이’(11월 11일) 행사 기간에 중국 최초로 온라인 부동산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7일 발표한 ‘마약 빼고 모든 것을 파는 알리바바?’ 보고서에 따르면 티몰은 판매할 부동산의 구체적인 지역과 판매방식, 주택가격 등은 아직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약 1만 채의 특가 주
11일 개막을 앞둔 세계 쇼핑 축제 ‘광군제’가 10년 전보다 더 젊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알리바바는 새롭게 거듭나는 광군제를 통해 신규 소비자를 유치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09년 티몰(Tmal) 론칭에 맞춰 시작된 광군제는 올해 처음으로 34살의 티몰 CEO ‘장판’이 이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의 뒤를 이어 취임한
메타랩스는 최근 메타랩스코스메틱을 통해 ‘국민 팩트’로 유명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VANT 36.5’(이하 반트 36.5)와 글로벌 상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랩스코스메틱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반트 36.5 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유통과 판매는 물론 향후 반트 36.5 브랜드를 활용한 모든 사업을 반영구적으로 독점 운영할 수 있게
에이바자르(AVAJAR)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에이바자르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온라인쇼핑 플랫폼인 티몰(T-mall, 天猫)에 단독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티몰 입점을 통해 온라인 유통 공략 강화 등 중국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LG생활건강이 중국 최대 쇼핑의 날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LG생활건강은 ‘티몰’에 브랜드 직영몰을 운영하는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을 중심으로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왕홍의 티몰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에프앤리퍼블릭은 광군절을 맞아 중국 현지에서 제이준, 널디 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이준의 경우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인 이화원과 연계해 선보인 인텐시브 브라이트닝 토너는 중국 소비자 맞춤 공략 디자인으로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20일부터 티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현지 인기에 힘입어 이화원 콜라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다.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브랜드를 이끄는 주요 계열사는 성장했지만, 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로드숍 브랜드의 실적은 악화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지 못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1조 5704억 원, 영업이익은 42.3% 성장한 1205억
팜스빌은 비타민 전문 브랜드 ‘비타민스토리’가 29일 미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는 “최근 분야별 전문브랜드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티몰’, 러시아의 최대 드럭스토어 ‘빠드로쉬카’ 입점에 이어 이번 ‘아마존’ 입점도 진행하게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