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가 이달 말 분양에 나선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1~3단지 총 37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해 1단지 1681가구를 분양했고 이번에 2·3단지 2043가구가 나온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804가구, 3단지는 지하 4층~지
결혼계획이 없거나 출산의향이 있는 청년이 2년 사이에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이 가장 필요한 정책 지원은 주거 정책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국무조정실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2년마다 작성·공표하며 202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인구주택총조사(2022년)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전후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재량휴업 검토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면서다.
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헌재 인근 학교들은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을 하는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헌재 주변에는 직선거리 100m 이내 거리에 재동초와 덕성여중·고교가
DL이앤씨가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에 짓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가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대구 내 핵심지로 꼽히는 동대구역 바로 앞에 들어서 입지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다. 다만 대구 내 미분양 물량 적체가 여전하고,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형의 분양가격이 7억 원대에 형성된 것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서울 양천구는 목동 9단지가 최고 49층 3천957세대 규모의 ‘도시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9단지 정비계획안에 대해 4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9단지(면적 18만 3057㎡)는 용적률 299.94%를 적용해 기존 15층 203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9
서울시는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공동주택 4개 동(43~49층) 총 912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여의도 일대와 중산층이 선호하는 입지 특성을 고려한 단지 계획이 수립됐다.
사업지 북쪽에 있는 한강과 여의도공원 연계를
어린이통학버스 등 특정 용도가 있는 차량이 대체자동차로 전환이 어려울 경우 경유자동차 사용 제한 대상에서 예외로 하는 근거 등을 담은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 등 14개 환경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 등이 담긴 14개 환경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점검한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25개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4일부터 다
서울시는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 모아주택, 도봉구 방학동 618일대 모아타운, 도봉구 쌍문동 460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4035가구(임대 867가구)가 공급될 예
시, 올해 지능형 CCTV 1796대 신규 설치공공와이파이, 스마트폴 확대…‘디지털 안전도시’ 만든다
서울시가 시민 안전 강화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줄 공공와이파이와도 취약 지역에 추가 설치한다.
시는 올해 첨단기술 기반의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을 위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3년차인 올해 11개 분야에 121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민편의(14건) △교육·문화·체육(13건) △제도개선(8건) △복지(11건) △보건(7건) △기업·경제(12건) △환경(9건) △안전(9건) △도시·여가(12건) △반도체(9건) △교통(1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20개 동 주민센터와 내 지역 지킴이 등 주민들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19일까지 지역 내 83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강동구는 고덕강일3지구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및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내 (가칭)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설립안이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4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만나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돼 2029년 3월 안전한 통학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행정을 제공한 기관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경기 하남시, 충북 음성군, 서울 동대문구,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6곳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해 307개 행정기관·지자체 대상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교육부가 올해부터 원거리 대학에 진학한 기초·차상위 대학생에게 주거안정장학금을 월 최대 20만 원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5학년도 주거안정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 관련 비용 부담이 큰 기초‧차상위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주거안정장학금 제
올해 서울 지역의 중학교 신입생은 전년보다 약 2000명 늘어나 6만8000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흑룡띠 출생아가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의 2025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전년보다 2.96%(1955명) 증가한 6만7985명의 중학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4000여 명이 줄었다. 이는 전년 대비 8% 감소한 규모로, 2년 연속 감소했다.
31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배정 대상자는 4만5846명으로 전년 4만9826명에서 398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일반고 신입생 수는
서울 은평구에서 강북권 재건축 ‘대어’가 청약 시장에 출격한다. 대단지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나 책정되는 분양가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평구에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대조1구역 재개발)이 분양에 나선다.
대조동 11만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2451가구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
공유 전동킥보드에 부정적인 환경이 이어지면서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업계가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28일 PM 업계에 따르면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퇴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초구 반포 학원가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PM 사용이 급증해 과속, 무단 방치
교육부, 2028학년도 수능 시험·점수 체계 공개탐구 과목당 25문항 40분 응시…국·수·영 동일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탐구 영역의 문항 수가 늘어난다. 또, 배점도 이원화(2점과 3점) 체제에서 삼원화(1.5점, 2점, 2.5점)되면서 변별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탐구 영역을 공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