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재건축 호재에 이어 강북 뉴타운도 분양이 시작되면서 서울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왕십리 뉴타운을 비롯해 북아현 뉴타운, 장위 뉴타운 등 개발 중에 있는 대규모 뉴타운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왕십리 뉴타운 3구역에 들어서는‘왕십리 센트라스’ 모델하우스에는 사흘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이 시공하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이 ‘센트라스(CENTLAS)’라는 독자적 브랜드를 개발해 오는 3월 본격적인 일반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왕십리 센트라스(CENTLAS)는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란 의미의 ‘센트럴(Central)’과 ‘지상낙원’을 뜻하는 ‘아틀란티스(Atlantis)’를 합쳐
2015년 새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 23만9550가구로 예정돼 있다. 2014년(25만8456가구)과 비교해 7.3%(1만8906가구)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14년 대비 1.9%(1874가구) 감소한 9만6224가구가 입주하고 지방은 10.6%(1만7032가구) 감소한 14만3326가구가 입주 대기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물량
연내 서울 도심 3대 업무지구인 강남, 광화문, 여의도 업무지역 인근에 분양단지가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뛰어난 이른바 ‘직주근접’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 출퇴근 시간의 교통혼잡에 따른 스트레스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단지의 경우 서울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수요자가 많아 환금성이 뛰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던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가 공급 감소와 다양한 계약자 혜택이 제공되면서 인기를 되찾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85㎡초과 미분양 아파트는 1만6955가구로 미분양이 가장 많았던 2008년 말 8만8381가구 보다 7만여 가구나 줄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2만3384가구였던 미분양이 4월 들어 1만 가구대로
11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은 2만8251가구로 예정됐다. 전월(10월)대비 66.8%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전월(3만7886가구)대비 67.1% 감소한 1만2467가구가, 지방은 전월(4만7237가구)대비 66.6% 감소한 1만5784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초 10월 분양물량이 6만9천여 가구로 예상됐지만 현시점에는 그보다 늘어난 8만512
신규 분양시장의 중소형 아파트 열풍이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전체 건립가구 수에서 대형을 줄이고 중소형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모든 물량이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중소형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
입지여건이 우수한 재건축·재개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분위기로 주택시장이 호전되면서 다양한 혜택까지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수요자들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기존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서 노후된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지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
걸어서 지하철 2개 이상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멀티역세권’ 아파트가 뜨고 있다.
현재 서울 9개 노선 등 수도권에만 총 19개 노선이 깔려 있다. 이제 지하철 1개 노선만 가까운 아파트는 역세권 축에 들지 못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 전통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출퇴근과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역세권을
가을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9월 아파트 분양 시장에 큰 장(場)이 열린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는 작년 동월대비 153.4% 급증한 4만9275가구가 신규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수도권은 전년 동월(1만4614가구) 대비 19.7% 증가한 1만7487가구가, 지방은 558.4% 대폭 증가한 3만1788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여름비수기가
2014 분양시장이 하반기에 돌입하며 건설사들의 본격적인 분양레이스에 시동이 걸리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부동산 규제정책이나 사건사고들로 잠시의 공백기를 가진 터라 올해 분양시장의 하이라이트는 하반기에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서울과 부산 등에 재개발·재건축이 역대 최대 물량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2천가구에 육박하는 매머드급 분양 단지들이
올해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은 강남과 동탄2, 위례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뜨거웠다. 특히 강남권과 위례신도시는 2013년부터 호조세를 보이며 올해 상반기 분양물량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방은 작년 상반기 청약 성적이 우수했던 대구, 부산, 경남이 올 상반기에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는 2013년 상반기 7.29대 1이
서울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격이 고점이었던 2008년과 비교해 30%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형 아파트 선호와 대형 아파트 기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대형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소형보다 낮아지기도 했다.
15일 부동산114가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지역 전용 85㎡초
올해 분양시장은 말 그대로 잘나가고 있다. 새롭게 분양을 시작한 단지들은 물론이고 기존 미분양 물량 역시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오래된 아파트를 매입해 재건축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지만 과거 같은 부동산 열풍을 기대하지 않는 실수요자들은 차라리 입지 조건이 괜찮으면서 살기 편한 새 집 미분양을 더 선호하고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상가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는데다 오피스텔마저 지난 2.26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 이후 투자메리트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베이버부머 세대를 비롯해 시장이 시세차익보다는 향후 꾸준한 임대수익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 상품을 대처할 상품
최근 입지 좋은 신규 분양단지들의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는 가운데 상가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신도시나 뉴타운의 상가들은 수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상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신도시와 뉴타운은 미래가치가 풍부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녹지, 강과 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내세운 힐링 바람이 상가에도 불고 있다.
주5일 근무제에 이어 주5일 수업제가 시행되어 여유시간이 늘면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거공간인 아파트에 힐링 바람이 불면서 단지 내 중앙공원 규모를 키우거나, 생태공원과 산을 찾아 짓는 아파트들도 많아졌다
정부가 지난 달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골자로한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전월세대책)을 발표한 이후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도 술렁거리고 있다. 정부의 과세방침에 따라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은 고전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반면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은 이번 방안에 직접적인 적용을 받지 않아 오히려 풍선효과를 누릴 것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 의지와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울·수도권 매매시장에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고 있다. 반면 전세시장은 전세매물이 갈수록 귀해지면서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어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향조사(2월)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0.72%가 오른 가운데 상승률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집값 하락을 주도했던 중대형 아파트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3구 등 버블세븐 중대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35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택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 3구(강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