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으로 서수민 전 KBS '개그콘서트' PD가 거론된 가운데 서 PD 측이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수민 PD 측은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이지만, 저의 위치에서 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며 청와대 의전비서관 후임 제안을 고사하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조
최근 사표를 내고 휴가 중인 탁현민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16일 “의전비서관은 제 자리가 아니다”며 이번에 청와대를 떠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탁 행정관은 이날 새벽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과 사표를 낸 진의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 문자메시지에서 그는 진짜 청와대를 나가는 것인가에 대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7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14일 뒤늦게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탁 행정관이 사표를 7일 제출했지만 수리되지는 않았다”며 “탁 행정관은 11일부터 휴가 중이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탁 행정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당시 임종석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마친 뒤 노동시간과 최저임금 등 근로 업무를 총괄하는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담당 공무원들과 최저임금 인상 속도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던 중 오후 5시 59분에 끝낸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이 토론 중 오후 5시 59분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월에,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빛 샐 틈 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야말로 숨소리만 달라도 견해 차이가 있다고 기사화되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같은 날 국회에서 “상황은 같이 보고 있는 것이고 단지 기대가 섞여 있는 경우(장 실장)와 냉정하게 보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거취와 관련해 “본인은 늘 자유로운 삶은 살고 싶어 하는 분인데 제가 조금 더 있어 달라고 만류하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 참석해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탁 행정관 경질을 촉구하자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본인은 할 일
지난해 대선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탁현민(46)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2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탁 행정관에 대해 양측 항소를 기각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탁 행정관이 무대 및
▲(선고)오전 10시 ‘문재인 육성 연설 송출’ 탁현민, 공직선거법 위반 등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
▲오전 10시 ‘공정위 취업특혜’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 외 11, 업무방해 등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311호
▲오전 11시 ‘삼성 노조 와해’ 최평석 삼성서비스전자 전무 외 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8차
▲오전 10시 ‘궁중족발 사건’ 김우식, 살인미수 등 2차 국민참여재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417호
▲오전 10시 '우병우 비선보고' 추명호 전 국장, 국정원법 위반 1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 506호
▲오전 10시 '300억 비자금 조성'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외 4, 특경가법 상 횡령 등 항소심 10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4부,
여성단체들이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판결에 대해 사법부를 규탄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12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 공직자가 강간을 판타지로 여성에 대한 명백한 성폭력을 성문화로 낭만화한 내용을 출판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뿐 아니라 공적 업무 수
탁현민(46)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여성 비하 표현' 관련 언론사 보도로 인한 피해가 일부 인정돼 1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10일 탁 행정관이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여성신문은 탁 행정관에게 1000만 원과
▲오전 10시 '불법사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외 1,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5차 공판.
▲오전 10시 '부영 비리' 이중근 회장 외 12, 특가법 상 횡령 등 14차 공판
▲오전 10시 ‘뇌물 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12차 공판
▲오후 2시 '국정원 외곽단체 운영'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2, 국정원법 위반 등 7차 공판
자유한국당은 2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가 이를 만류한 것과 관련해 ‘사퇴 핑퐁 쇼’라며 평가절하했다.
신보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SNS에 광고하듯 사의를 표명한 탁 행정관이나 첫눈이 오면 보내 주겠다는 청와대의 응답이나 한 편의 짜여진 각본 같은 행정관 사퇴 쇼에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이같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그동안의 논란에 지친 듯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청와대의 강한 만류로 2일 정식 출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탁현민 행정관이 정식 출근했다”고 밝혔다.
전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탁 행정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가을에 남북 정상회담 등 중요한 행사가 많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탁 행정관은 30일 일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제 정말로 나가도 될 때가 된 것 같다”며 “애초에 6개월만 약속하고 들어왔던 터라 예정보다 더 오래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직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지난 평양 공연 이후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부터 평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9일 사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탁 행정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고, 편치 않은 길을 너무 많이 걸었다"며 "'잊혀질 영광'과 '사라질 자유'"라고 적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탁 행정관에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 행정관직에서 물러나
지난해 대선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탁현민(46)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병철 부장판사)는 18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탁 행정관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 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오전 10시 '불법사찰 방조'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국정원법 7회 공판
▲오전 10시 ‘뇌물수수’ 이우현 의원 특가법상 뇌물 13회 공판
▲오전 10시 ‘부영 비리’ 이중근 회장 외 12 특경법상 횡령 10회 공판
▲(선고) 오후 2시 '문재인 육성 연설 송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선거법 위반 선고 공판
▲오후 2시 '한국e스포츠협회 비리'
탈북자 출신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보고 아쉬운 점을 언급하면서 화제다.
주성하 기자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드벨벳의 공연에 실망했다며 "어느 포인트에서 감동하란 말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썩어빠진 퇴폐 자본주의 문화'를 평양에 보여준 레드벨벳 공연이 관심사였는데 모두 무표정인 듯. 그래 나도 실망이었다"며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봄이 온다' 5일 MBC등 방송 3사를 통해 중계된 가운데 공연 준비에 참여한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스스럼 없는 모습이 화제다.
특히 '봄이 온다' 평양공연 방송 이후 탁현민 행정관이 페이스북에서 현송월 단장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탁현민 행정관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