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Flex) 대신 자산증식에 심혈을 기울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식품, 금융업계의 협업이 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주식시장에 밀레니얼 개미들이 대거 유입하면서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이 MZ세대에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업계는 자사 제품과 주식, 보험 등 금융상품을 연계한 이종 컬래버레이션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불투명한 사업 환경 속에도 해외서 순항하는 'K편의점'든든한 파트너 확보 이어 현지화 상품 내놓고'K' 브랜드 활용해 호감도 'UP'
K편의점이 코로나19에도 해외에서 순항하고 있다. 든든한 현지 파트너사 확보, 현지화 전략, 적절한 K브랜드 활용이 현지 안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지 파트너사 확보는 해외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
주요 편의점들이 경쟁적으로 독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국내 토종 기업임을 강조해 일본 불매 운동(노재팬) 타격도 최소화하고, 해외 진출 시 K팝과 K컬처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편의점을 부각시킬 수도 있다.
◇ GS25·CU, 25일 ‘독도의날’ 맞아 캠페인 전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의 기념해 대한민국
‘이마트24 말레이시아’가 100평 규모의 힙(HIP)한 대학가 매장을 선보이며 말레이시아 MZ세대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썬웨이 대학 인근에 5호점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6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선보인 후 오피스·주택가 상권에 4호점까지 오픈하며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고객층에 이마트24를 알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이마트24 말레이시아’가 6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선보인 후 이달 말 4호점까지 확대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16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에 3호점의 문을 연 후 이달 말에는 쿠알라룸푸르에 4호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 7월 2호점을 오픈한 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
오뚜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족을 공략하기 위한 가정간편식(HMR) 및 간편소스를 준비했다.
오뚜기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간단한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지역식 탕·국·찌개’ HMR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등 총 11종으로 구성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상온에서 보관과
편의점의 동남아시아 진출 바람이 거세다. 치킨과 라면, 떡볶이 등 K푸드가 해외에서 인기가 치솟으면서 편의점업계가 ‘기회의 땅’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 드라마ㆍ영화 등이 인기를 끌자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편의점의 니즈와 맞물린 선택이다. 동남아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하면서 무인 서비스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무인 편의점은 이미 익숙해질 정도로 늘고 있고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창업모델인 코인세탁소도 대부분이 무인으로 운영된다. 무인 커피전문점은 물론 무인 식당, 무인 밀키트 전문점까지 등장했다. 무인 점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유례 없는 호재를 만났다
# 직장인 이 모씨(41)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너무 오른 먹거리 가격에 깜짝 놀랐다. 계란 한판(30알)은 1만 원이 넘었고, 대파 한 단, 사과 1개도 3000원이 넘어서다. 가공식품도 비싸졌다. 콜라와 사이다는 이전보다 100원 이상씩 가격이 올라 장바구니에 담기 망설여졌다.
지난해 긴 장마로 작황이 부진했던 농축산물 가격이 올
CJ제일제당은 기존 햇반컵반에서 용량을 30% 늘린 ‘햇반컵반 BIG’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햇반컵반 BIG’은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스팸김치덮밥 등 3종으로, 밥, 토핑, 소스양을 모두 늘렸다.
이 제품은 온라인상의 빅데이터와 소비자 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CJ제일제당
시간과 추억이 담긴 거리가 사라지고 있다. 오랜 기간 한자리에 머물며 골목을 든든히 지킨 '특화 거리'가 코로나 19와 비대면 전환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리움과 행복이 담긴 장소가 활력을 잃은 지 오래다. 사람들의 외면과 무관심 속에 거리는 적막감이 감돈다. 사라져가는 골목 속 이야기를 조명한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한국인의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대신 즉석밥 시장이 덩치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식, 단체급식 등이 확 줄면서 지난해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면서 즉석밥 시장은 커졌다. 시장이 커지자 가격경쟁력, 프리미엄 등을 앞세운 후발주자들이 시장에 속속 가세하면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6일 통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유흥주점에 머물렀다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광고계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라며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12일 MBC 측이 유노윤호가 머물렀던
이마트24가 매월 초 7일장을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육성한다.
이마트24는 올해 1월과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월간 행사와 별도로 특정 상품을 할인판매 하는 7일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1월에는 생필품, 2월에는 피코크 등 간편 먹거리 중심으로 일주일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실험적으로 진행한 7일장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참치마요덮밥’, ‘햇반컵반 간장계란덮밥’, ‘햇반컵반 스팸김치덮밥’ 등 덮밥류 3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측은 컵밥시장의 인기 메뉴가 기존 곰탕, 국밥 등 ‘가정식 메뉴’에서 다양한 ‘외식형 메뉴’로 확장하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내놨다고 전했다. 실제로 햇반컵반 외식형 대표 메뉴는 스팸마요덮밥, 치킨마
이마트24는 2021년 1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의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의 1월 행사상품은 창립이래 최다인 1930종으로, HMR, 라면, 컵밥, 죽, 식재료 등 식생활 상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생필품과 주류가 70%를 차지한다. 사진제공 이마트24
이마트24는 다가오는 새해 1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의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생필품에 집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월 행사상품은 창립 이래 최다인 1930종으로 지난 1월(1200여종)에 비해 50% 이상 확대했다. 특히 식사관련상품(HMR, 라면, 컵밥, 죽, 식재료 등), 생활용품, 위생용
CJ제일제당은 ‘식품안전 및 영양’이라는 핵심 역량을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의 결식과 영양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98년부터 식품 나눔 활동인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사해결을 도왔다. 2007년부터는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 등과 연계해 자사 제품을 이용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