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화재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된 '카카오톡 사태'의 불똥이 금융권까지 튀었다. 이번 화재로 카카오 그룹의 금융 계열사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 사태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비상 대응계획 점검을 전 금융사로 확대해 점검한다. 금감원은 카카오뿐만 아니라 전체 금융회사에 대해 전산센터
카카오 먹통 사태에 IT 솔루션 전문기업 율호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6분 현재 율호는 전 거래일 대비 7.31%(125원)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호는 스토리지, 서버, 백업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보안 등 IT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Dell Technologies를 비롯해 반도체
"국민 대부분 카톡 사용, 사실상 국가기반통신망""제도 잘 정비해 미연 방지·신속 복구 이뤄지도록"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카카오톡 먹통 사태와 관련 “만약 독점이나 심한 과점 으로 시장이 왜곡되거나, 이것이 국가 기반 인프라 (수준으로) 이루고 있을땐 국민 이익을 위해 당연히 제도적으로 국가가 필요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카카오톡이 먹통됐다가 정상 복구된 가운데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멀티프로필’에 대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멀티프로필에 장애가 발생해 원치 않은 지인에게 다른 프로필이 노출됐다는 이유다.
16일 주요 SNS등에 따르면 멀티프로필 오류가 입소문을 타고 번지고 있다. 멀티프로필은 이용자가 지정한 카카오톡 친구에게 각각 다른 프로필을 노출하는
"소년소녀 가장에 발생 사고 들여다봐라"김근식 '구속영장'엔 "개별 지시 없었다"북한 잇단 도발엔 "늘 24시간 대비태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경기도 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 "구조적인 문제는 없었는지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발생한 불의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상당히 안타까워
SK(주)C&C 데이터센터 화재는 전기샐 내 배터리 주변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한 것으로 잠정 결론내려졌다.
16일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관계자 10명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11시 40분께까지 1차 감식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감식은 화재가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SK 판교캠퍼스 A동 지하
카카오톡·페이·카카오T 이용자 집중 피해 호소택시 요금 결제 못하고 기프티콘 사용 불가도토요일 주말 오후 고려하면 피해액 100억 원 육박“서비스 정상화 우선…복구 완료 후 보상계획 마련”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A씨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입국했다. 휴가를 맞아 한국에 사는 지인을 만나러 온 것이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15일 오후 3시30분 장애 발생…10시간 만에 복구카카오톡 출시 후 12년 만에 최장시간 장애 오명윤 대통령·과기정통부 장관 “서비스 복구 위해 최선”
15일 오후 3시 30분. 모바일 메신저앱 카카오톡이 먹통이 됐다. 카톡 뿐만 아니라 카카오가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 내비, 카카오T택시, 카카오페이 송금 등 주요 서비스 대부분 접속이 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관련 서비스 최장시간 ‘먹통’”카카오 신속 복구 위해 정부 부처도 노력해달라""정확한 원인 파악, 조치 철저히 이뤄져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최장시간 카카오톡 장애가 발생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상황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중심의 상황실을 이종호 장관 주재로 격상해 지휘하도록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카카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잡플래닛은 ‘2022년 다니고 싶은 기업 TOP 10’에 이같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잡플래닛에서 자신의 상태를 취업 준비생으로 설정한 회원 1013명을 대상으로 주요 50개 기업 목록을 제시해 최대 3곳을 선택하거나 목록에 없는 기업은 주관식으로 기재하도록 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의 일부 서비스가 밤샘작업 끝에 속속 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카톡 동영상·사진 전송과 PC카카오톡 접속이 되지 않아 완전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카카오는 16일 오전 카카오팀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의 복구 상황에 대해 알리고 있다.
우선 카카오톡에서는 문자 서비스의 송수신이 가능하며, 톡채널 및 이미지·동
카카오는 16일 오전 2시16분 기준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측은 "카톡 로그인을 포함한 기타 오류 현상 또한 빠르게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조치 중에 있다"며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사용자분들께 중간 공유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 작업하며,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복구되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복구 작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5일 이투데이에 제보한 카카오 이용자에 따르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가 발생한 이날 오후 9시45분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받았다. 이 시간은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 현황 알림과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
다음 등도 장애...3시간째 '속수무책' "데이터센터 화재, 복구 중"메시지 전송·대화 확인 불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입주사인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카카오 주요 서비스인 카카오톡(카톡)을 비롯한 다음, 멜론 등 카카오 로그인과 연동되는 앱(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