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이 과연 한국에서 통할까.” 쉐보레 콜로라도의 수입사인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은 “콜로라도는 정통 픽업트럭만이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마니아층의 잠재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와 지프도 내년 국내에 픽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캠핑·여행 등을 즐기는...
행사에서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많은 고객이 기다린 정통 아메리칸 픽업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콜로라도는 정통 픽업만이 가질 수 있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마니아층의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 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는 2열 좌석이 있는...
한국지엠재단은 8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카허 카젬 이사장, 이정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다문화 가족의 심리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한국지엠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합동결혼식, 도서 기증,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환경...
한국지엠 카허카젬(Kaher Kazem) 사장은 "한국지엠은 KAMA와 KAIDA의 회원사로서 국내 소비자를 위해 한국에서 생산을 지속하고 다양한 수입 판매 차종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KAMA 및 KAIDA 양 협회와의 협력으로 쉐보레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쉐보레는 17일, 부평 본사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을 비롯, 회사 임직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가 공신력 있는 고객 서비스 품질 조사의 판매 부문에서 7년 연속...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한국에 대한 GM의 지속적 사업·투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카젬 사장은 25일 인천 부평에 있는 GM 한국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후 가진 간담회에서 한국철수설을 일축했다.
그는 “부평공장에서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트랙스 생산 연장을 위해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고 창원...
이날 한국지엠은 인천시 부평구청에서 카허 카젬 사장과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업무용 차량으로 추가 구매한 볼트EV(Bolt EV) 3대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
부평구청은 지난해 8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 및 방문 건강 관리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업무용 차량으로 쉐보레 볼트EV 9대를 구입한 바...
한국지엠(GM)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3일 창원 사업장을 방문했다.
스파크를 비롯해 다마스와 라보 등 경차 생산을 전담해온 창원공장은 글로벌 CUV 생산을 위해 이른바 리-툴(Re-tool)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한국지엠은 지난달 27일 이 과정의 일환으로 글로벌 신모델 생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도장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당시 기상 악화로...
당시 카허 카젬 사장은 사장실 안에 사실상 감금됐다.
그러나 노조는 기존 교섭장은 30여년간 노사 단체교섭이 있을 때마다 사용했던 곳으로 상징성이 있어 교체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사측이 감금을 우려하는 이유는 또 있다. 또 노조가 제시한 단체교섭 대표 가운데 앞서 해고된 노조 군산지회장이 포함돼 있다. 사측은 그를 대표로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을...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차량 품질 확보가 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설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도장공장 착공이 창원공장이 GM 내 경쟁력 있는 생산 사업장으로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사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허 카젬 (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지엠 협력사들이 11년 연속 GM의 세계 최고 수준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국내 협력사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한국 협력사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지속 제공하고, 한국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임직원, 쉐보레 카매니저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지엠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 주력 차종과 올해 출시될 트래버스 및 콜로라도를 전시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벌였다.
또 한국의 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역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에...
GM은 28일 한국지엠 본사에서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치는 배리 엥글(Barry Engle) GM 총괄 부사장과 후임으로 임명되는 줄리안 블리셋(Julian Blissett) GM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GM 아태지역본부 개소식을 가졌다.
GM은 지난해 5월 한국 사업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한국 정부와...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한국지엠은 12일,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완성차 수출 1위 달성' 축하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수출은 23만9800대에 달해 국내 완성차 메이커의 단일 모델 수출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2년 이래 트랙스 누적 수출은 140만 대를 넘어섰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볼트EV는 독보적인 전기차 기술, 획기적인 주행거리,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까지 지난 2년간 그 성능을 충분히 입증한 모델”이라고 했다.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의 경쟁 전기차 모델들과는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는 모든 일에 있어 고객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쉐보레 제품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쉐보레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 성능 및 안전성에 더해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강력한 혜택까지 받게 된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및 임팔라 등 주요 제품의 판매 가격을 이날부터 새롭게...
이에 노조는 “지난 10월 19일 카젬 사장이 원맨쇼, 셀프 주총을 개최한지 두 달만에 주총을 개최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 11월28일, 서울고등법원이 법인 분리를 중단하라는 판결이후로는 불과 20일 만"이라며 “노조가 배제된 채로 강행하는 주총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또 "12월초 GMI 베리앵글 사장이 비밀리에 한국을 방문해...
V8기통 6.2리터 엔진과 새롭게 추가한 10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ㆍm를 낸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인 퍼포먼스 DNA를 물려받아 압도적인 퍼포먼스, 탁월한 운동성능과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정통 아메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