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울릉도에 폭설이 내려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내일까지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북부·동부·추자도에는 대설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제주 산간에는 9일부터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라산에는 오후 3시 현재 윗세오름 62㎝, 진달
제주지역에 시간당 30~4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4시 40분을 기해 제주 서부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현재 제주 서부지역과 추자도는 호우경보, 제주도 산간 및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오후 4시 기준으로 제
울릉도는 오징어나 호박엿으로 유명하지만 해양보호구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부산에서 유명한 오륙도 주변 해역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순천만 갯벌도 마찬가지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 다양성 보전 등을 위해 해양 생태계 및 경관이 우수해 보호할 가치가 있는 해역 또는 갯벌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 무안 갯벌을 시작
29일 오후 1시 22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동쪽 약 11㎞ 해상에서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인 D호(89t·승선원 12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며 여수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부근에 경비 중인 함정 등을 보내 선장 서모(59)씨 등 선원을 전원을 구조, 추자 신양항으로 옮기는 한편 화재 선박 진
29일 오후 1시 22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동쪽 약 11㎞ 해상에서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인 D(89t·승선원 12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며 여수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부근에 경비중인 함정 100t을 보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폭설로 발이 묶인 제주공항 체류객에게 해결의 물꼬가 트였다. 하늘길에 앞서 바닷길을 먼저 열기로 한 것.
제주 해상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사흘간 닫혔던 바닷길이 25일 오후부터 열릴 전망이다.
해운조합 제주운항관리실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 전라남도 여수에서 출항한 여객선 한일골드스텔라호(1만5천t·여객 정원 820명)가 오후 1시 40분께 제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23일 오전을 기해 제주도 산간에, 오후를 기해 산간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과 추자도에 각각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적설량은 이달 23일과 24일 주말 이틀간 제주도 산간에는 10∼40㎝, 산간 외 지역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올
주말날씨에 최강 한파가 예상됐다. 닷새째 영하 10도를 밑도는 가운데 주말 한파가 최고조에 이를 예정이다. 이에 한파가 언제 누그러질지 관심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고 예보됐다.
서울지역은 23일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일요일인 24일에는 올 겨
제주시 추자도 주변해역(1.18㎢)과 신안군 비금도·도초도 갯벌(12.32㎢)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지정된 해양보호구역은 연안습지(갯벌)보호구역 13곳과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1곳을 포함 모두 24곳으로 늘었다. 총면적도 485㎢(서울면적의 80%)로 늘어났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가 우수한 추자도 주변해역은 해양생태계 조사결과를 바탕
지난 9월 5일 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돌고래호가 전복되어 20명이 사망·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만큼은 확실히 챙기겠다는 자세로 그동안 직접 여러 현장을 점검하고 다녔기에 더 착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이번 사고 이후 낚시어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낚시어선은 말 그대로 어업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사고 실종자에 대한 집중수색이 21일 종료됐다.
해경은 희생자가족과 협의해 그동안 10일간 집중 수색 기간으로 정하고 해경 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상과 해안가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돌고래호 수색에서 모두 21명의 승선원 가운데 3명은 구조했지만 14명은 사망하고 4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실종자 수색이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계속됐지만, 추가 발견은 없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6척, 민간 어선 47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명탄 58발과 함정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지만 훼손이 심해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분께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7㎞ 해상에서 해경 경비함정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수습한 시신을 함정을 이용해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겼지만,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6일 추자도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됐다. 사고 발생 12일만이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 자갈밭인 속칭 '신대짝지'에서 지역주민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얼굴 등이 많이 훼손된 상태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
중국 고사에 보면 '망양보뢰(亡羊補牢)'라는 말이 있다. 우리 (안의)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 우리 속담에 있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위 고사와 속담에서 보는 것처럼 일을 그르친 뒤에는 제 아무리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사고를 예방하고,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다시는 재발하지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의 너울 관측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잦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기상부이 도입 및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너울을 관측하는 해양기상관측장비인 해양기상부이가 전 해역에 11대 운용되고 있었으며, 지난 3년간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4일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해상에서 발견됐다. 사고 발생 열흘 만이다.
14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하추자도 남동쪽 5㎞ 해상에서 수색활동을 하던 수색팀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
◆ 노사정 '일반해고·취업규칙' 극적 타결…대타협 합의
노사정이 13일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대타협에 합의했습니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4인 대표자회의를 열어 핵심 쟁점인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에 대한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 2013년 소득상위 10만명 평균 4억7000만원씩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