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사회적 역할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농학·70학번)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경영·77학번)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민병준 전 에스와티니 명예총영사(의학·57학번)에게 돌아갔다.
고려대학교는 고대 교우회와 지난 5일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30년간 약 1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
남부발전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로즈타운에서 ‘미국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착공에 들어간 트럼불 복합발전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953㎿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수출 위기 극복 위해 민관 협력 필요성 강조
수출 위기 극복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경제계와 재외공관장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비롯한 경제 5단체(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30일 롯데호텔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재외공관장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영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수출 전진 기지의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재외공관장들을 초청해 가진 만찬에서 "개방형 경제체제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게 수출은 사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부 출범 후 모
중국 대련서 열린 안중근 의사 113주년 추모식 참석“현 정부,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뜻 되새겨야”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의원들이 함께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봉환 위한 의원모임’을 추진한다.
양 의원은 26일 중국 대련시 뤼순감옥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안 의사 서거 113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대련시 한인회
중국 선거개입 논란에 특별조사관 임명 결정지난달 “중국, 트뤼도 재선 위해 개입” 보고서 유출트뤼도 “새로운 현상 아냐” 선 그었지만보수당 압박·여론 악화에 꼬리 내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의 유착 논란에 흔들리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하려 했던 그는 이제 대중의 신뢰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6일(현지시간) 블룸
인구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대규모 감염병 등 글로벌 헬스케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선 바이오산업의 육성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병원·대학·기업·공공기관(산·학·연·병)이 연계된 바이오클러스터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은 1998년 바이오벤처지원센터(BVC) 구축을 시작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민생당 제주도당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철회를 촉구했다.
2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민생당 제주도당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13일 열린 후쿠시마 제1원전 방류 관련 관계 각료회의에서 오염
미국 워싱턴주(州) 캐스케이드산맥에서 산행 중이던 한인 산악인 3명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22일(현지시간) 주시애틀총영사관과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뉴욕 한미산악회 소속 회원 7명은 19일 캐스케이드산맥의 콜척 봉우리 등반 중 변을 당했다.
이들은 해발 고도 2653m의 콜척 봉우리를 2100m가량 올랐을 때 폭설과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일본 오사카를 찾거나 현지 체류 중인 한국인들에게 우익단체 시위 관련 공지를 전달했다.
21일 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우익단체는 ‘다케시마의 날’을 명목으로 21일과 2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길거리 시위를 벌인다. 특히 22일에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총영사관 인근에서 길거리 시위가 예정돼 있다.
우익 단체들이
1월 초 시작한 비자 다툼 일단락 항공편 증편 동결은 유지 중국 단체 여행 허용국에 한국 배제
중국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제한했던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로 고조된 한중 양국간 갈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교류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15일 주한 중국 대사관은 위챗 계
“상업ㆍ개인적 목적 모두 허용”
중국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15일 주한 중국 대사관은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2월 18일부터 주한 중국 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의 중국 단기비자(방문, 상업무역, 일반 개인사정 등 포함)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해협의 세계 최장 현수교를 두고 중국에서 “지진을 견딘 중국 기술력”이라 자랑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13일 메이팡 장 주북아일랜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은 트위터에 ‘차나칼레 1915 대교’의 모습이 담긴 11초짜리 영상과 함께 “중국이 튀르키예에 건설한 다리가 지진을 견뎠다”는 글을 올렸다. 여기엔 ‘#중국 기술(China Tech)
튀르키예에서 강진이 발생한 뒤 연락이 끊겼던 우리 국민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와 또한 현지 공관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없다"며 "일부 부상자는 발생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하타이 등의 지역 등에서 우리
티웨이항공은 호주 시드니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 직항편 개설에 발맞춰 한국과 호주 양국 간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영업력을 확대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호주 현지 시각 2일 오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 ‘유진 초이’의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1일 국가보훈처는 황기환 지사가 안장된 미국 뉴욕 올리벳 묘지 측과 협의해 황 지사의 유해 파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유해 봉환반 파견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의 추모행사, 국내 봉환 등 본격적인 유해 봉환 준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가수 샘김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각) 시애틀 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샘김의 부친이 지난 13일 미국 시애틀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강도에 의해 사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께, 시애틀 남부지역 레이니어 애비뉴와 월든 스트리트 인근 한인 식당에 권총을 든 강도 3명이 침입했다
중국이 한국과 일본 입국자들을 상대로 ‘선택적 빗장’을 걸어 잠갔습니다.
지난달 말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포기하면서 중국 관련 산업과 관광 업계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는데요. 10일부터 관광과 단기 출장에 필요한 단기 비자 발급이 전면 중단돼 ‘반짝’ 빛났던 업계 전망은 다시 꺼졌습니다. 한일 양국이 유감을 표한 가운데 중국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
단기 비자 발급 중단에 실적개선 2→4분기 가능성 나와실제 영향력 크지 않을 수도…“일시적 조치 판단”
올해 중국 정부가 입국자 격리제도를 폐지하는 등 ‘제로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던 리오프닝 주가 이번엔 한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당분간 중단한다는 소식에 출렁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장품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국민에 대한 중국의 단기비자 발급 중단과 관련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전날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한국 국민의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기부는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제주수출지원센터에 ‘중국 비자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