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링 신규 사이즈 2종을 24일부터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사이즈인 14호와 15호가 추가됐다.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 5호부터 15호까지 총 11개 사이즈로 운영된다. 가격은 49만9400원.
2월부터 일본, 체코 등 15개 시장에 추가 출시 예정으로, 총 53개국에서 판매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이르면 5월께 (대왕고래)탐사시추 동향에 관한 중간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동해 '대왕고래' 심해 가스전 탐사시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찾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세계 원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원자력 수출·협력 약정(MOU)’을 체결하면서다.
10일 오후 12시 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1% 오른 2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에너지부·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개최원전기업 투자 규모도 역대 최대치안전 강화 및 소통 확대로 '신뢰받는 원전' 조성에 민·관 역량 집중
2023년 원자력발전 산업 매출이 32조1000억 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전기업에 대한 투자 역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미래시장 선점을
아시아나항공이 4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6일까지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이 글로벌 원자력발전 시장에서 양국의 호혜적 협력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이 8일(미국 현지시간)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는 한국의 산업부·외교부와 미국의 에너지부·국무부 간 체결됐으며,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 임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하고, 두코바니 원전 건설 등 협력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체코 주요 인사들이 우리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최 권
산업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트럼프 보호무역조치 공약 등 통상 환경 전략 대응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키우고 유망 신산업 생태계 강화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동해가스전 1차 시추 등 에너지 현안 완수
정부가 올해 '상저하고'의 수출 모양새를 전망하면서도 역대 최대규모인 252조 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는 등 수출 상승 모멘텀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를 경유해 유럽에 공급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을 끊었다.
1일 연합뉴스는 로이터, AFP 통신 등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과 체결한 우크라이나 우렌고이 가스관의 5년 사용 계약을 종료하고 갱신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헤르만 할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러시아 가스 경유를 중
지난해 해외 건설 연간 수주 목표액인 400억 달러 달성이 사실상 무산됐다. 비상 계엄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올해 수주에도 부담이 커졌다.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인 '원팀 코리아'의 행보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신인도 및 외교 라인 회복이 시급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024년 1~11월 국
"전략적 통상 정책으로 한국 경제 신뢰 회복""수출과 외국인 투자 확대에 총력""체코 원전 최종계약 체결·동해 심해가스전 성과 위해 최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실물 경제를 지키는 선봉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흔들림 없이 산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3년 차를 맞아 전국 사업소를 찾아 현장 소통을 벌인다.
황 사장은 30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찾아 사업소 현장경영 'CEO 인사이트(In-Site)'의 시작을 알렸다.
‘CEO 인사이트’는 한수원의 CEO 현장경영 브랜드로, CEO가 전국 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소통 확대를 통한 리더십을 전파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제1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이창윤 과기부 차관,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원자력 안전, 수출 및 기술개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올해 원자력계의 성과와 공로를 기념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역대 '
소비자신뢰지수 추락에 하락 출발 후 반등국채 금리, 달러 동반 상승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 소식에도 상승했다. 증시는 12월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올해를 일주일가량 남겨두고 산타랠리 희망을 다시 살렸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69포인트(0.16%)
맥쿼리 “브렌트유 올해 평균 79.64달러서 내년 70.50달러”드루즈바 파이프라인 재가동, 강달러도 영향
국제유가는 내년 공급과잉 전망 속에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22달러(0.32%) 하락한 배럴당 69.2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프랑스가 1999년 시보 2호기 이후 25년 만에 신규 원자로의 상업용 발전을 재개했다. 프랑스 전력공사(EDF) 뤼크 레몽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노르망디에 있는 플라망빌 원전 3호기가 프랑스 가정에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순간”이라며 “저탄소 에너지 생산을 위해 재산업화
내년 건설 수주는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점진적 반등을 보일 것으로 풀이된다. 지속적 금리 인하와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 수요가 겹친 영향이다.
20일 삼정KPMG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건설 수주 규모는 210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할 전망이다.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25조5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3.6%
캐나다 캔두 에너지·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와 컨소시엄 공동 수주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삼성물산 등 시공·건설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이 2조80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7월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낭보다. 특히,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혼란한 정
전 세계 22개 중앙은행, 이번 주 통화정책 회의연준, 금리 0.25%p 인하 가능성...관건은 내년 인하 속도영국·일본은 19일 금리 동결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이번 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최소 22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전망이다. 시장
탄핵안 가결 후 경영 활동 영향에 촉각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앞두고 외교 공백 우려‘반도체 특별법’ 등 주요 법안 처리도 요원경총ㆍ중경련, 정부와 국회에 혼란 최소화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기업들은 탄핵 정국이 경영 활동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요 경제단체들은 정부와 국회가 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