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정국구상을 발표한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회견은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되며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회견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 120명으로부터 방역·사회, 정치, 경제, 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질문을 받을 계획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8일 승소하면서 한일관계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미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관계에는 이번 판결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게 돼서다. 특히 일본 기업이 피고였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달리 이번 위안부 소송은 일본 정부가
[오늘의 라디오] 2021년 1월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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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 접종 현황 "나라별 편차 커…백신 신뢰가 관건"
- 송만기 박사(국제백신연구소)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가장 시급한 것은
화려한 폭죽으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은 4년이 흐른 지금은 불꽃이 사그라들며 사방이 암흑에 빠져드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 등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인내하는 뚝심을 발휘했다. 당시 미국이 무력 대응을 검토하면서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까지 드리웠지만 문
연내 개최가 예정돼 있던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상회의 개최가 보류된 이유로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들었다.
의장국인 한국 측이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열 구체적인 일정이나 의제를 제시하지 않았고,
재일 동포로 '강제징용의 산증인'으로 일본 우토로 마을을 지켜온 강경남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우토로 마을에서 슬픈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라며 "우토로 마을을 지켜온 1세대 강경남 할머니가 향년 95세로 별세하셨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존경하는 의장님, 각국 정상 여러분. 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자 정상회의 무대에서 특정 국가 정상을 향해 인사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로 다소 경색된 한일관계를 개선하려는 노
스가 취임 후 첫 일본 방문 강제징용 문제 등 현안 해법 모색 전망
여야 의원들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취임 후 첫 방문이다.
12일 한일의원연맹에 따르면,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윤호중·전혜숙·김한정 의원, 국민의 힘 이채익·김석기·성일종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7명이 이날 2박
청와대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출입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서훈 실장 방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박지원 국정원장에 이어 서 안보실장도 다음주 방일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한일 갈등의 핵심인 강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일본 방문 중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전했다.
10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박지원 원장이 일본 총리관저에서 스가 총리를 약 25분에 걸쳐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는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 문제와 올해 한국이 의장을 맡는 한중일 정상회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일본 외무성의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방한할 것이란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번 방한을 통해 다키자키 국장은 일제 징용 피해자 배상 소송 문제로 악화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NHK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키자키 국장은 28~30일 방한 중에 김정한 외교부 아
“건전한 한일관계 복구 위해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할 것” 북한과는 “조건 없이 대화 나설 것”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제시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국회 연설에서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26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총리에 취임한 스가는 이날 임시국회 소집에 맞춰 소신 표명 연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 방침유명희 당선되면 한국과의 분쟁 해결 절차 공정성 영향 판단 미국은 유 본부장 선호·EU는 나이지리아로 기울어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신임 사무총장으로 유명희 한국 산업통산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25일 유명희 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주호영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해 송환해야"도미타 대사 "노력하겠다, 함께 힘 합쳤으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주 원내대표와 도미타 대사와의 접견 후 기자들과 만나 "주 원내대표는 특별히 후쿠시마 오염수에 관한 국민들의
경제계가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 완화와, 조속한 한일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개선의 실마리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초청한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미타 대사는 정책대화를 통해 수출규제의 해결이 모색되는 상황에서 지난 6월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절
인니 방문 중 기자회견서 “반드시 피해야” 강조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 아직 정해지지 않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 한일 관계 및 일제 징용 피해자 소송 문제와 관련해 일본 기업의 압류 자산 현금화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스가 총리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
정부는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를 또다시 참배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 두 번째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지난달 19일 내놓은 대변인 논평을 인용하며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상징적 시설물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한일관계 개선·WTO 사무총장 후보 지지' 등 얘기 나눈 것으로 알려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장도 방문 "대량 생산으로 세계최초 청정국 될수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근인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만났다.
이 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가와무라 간사장과 비공개 만남을 갖고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 이후 한국행을 선택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 한국에서 민관 합작으로 ‘탈일본’ 움직임이 가속화하자 ‘한국 고객사를 다 잃는 것 아니냐’는 조바심이 배경에 깔려 있다. 일본 기업들은 한국 내에 연구·개발(R&D)에서 생산 라인까지 일원화하면 고객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시장 점유율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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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유승준 아닌 스티브 유…입국 금지돼야"
모종화 병무청장이 13일 가수 유승준(44) 씨의 입국 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종화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