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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 '사법농단' 이민걸·이규진 2심도 일부 유죄…형은 줄어
    2022-01-27 17:14
  • 조국, 정경심 실형 확정에 "가족의 시련은 저희가 감당… 대선에 집중해달라"
    2022-01-27 15:19
  • 유출 답안으로 시험 치른 ‘숙명여고 쌍둥이’ 대법원 상고
    2022-01-25 19:52
  •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 조현준에 징역 2년 구형
    2022-01-25 19:11
  • 반민정 “조덕제 전과 5범, 냉정한 시각 필요”
    2022-01-20 18:01
  • 상대배우 성추행 조덕제,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11개월 확정
    2022-01-20 14:11
  •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징역 3년6개월
    2022-01-18 12:13
  • [중대재해법 D-10] 장관도 중대재해 땐 처벌...중대재해처벌법 Q&A
    2022-01-17 05:00
  • [중대재해법 D-10일] '이민호·김용균·정순규...' 잊지 말아야
    2022-01-17 05:00
  • 광주 아파트 붕괴, '제2의 학동참사'…건설업계, 중대재해법 반대 명분 사라졌다
    2022-01-12 17:00
  • ‘2조 다단계 사기’ 주수도, 무고교사 혐의로 집행유예 추가
    2022-01-12 13:34
  • 입주 앞둔 ‘광주화정 아이파크’ 외벽 ‘와르르’…“‘최고가 분양’ 이었는데
    2022-01-11 17:32
  • '마약 투약' 아이콘 前 멤버 비아이, 중국 SNS 계정 차단
    2022-01-10 15:58
  • 작년 산재 사망 828명 역대 최저지만…정부 목표 달성 실패
    2022-01-10 13:30
  • 안경덕 장관 “한전 하청직원 감전사, 중대재해법 상 사장 처벌 대상”
    2022-01-06 15:00
  • [사건·사고24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성적 학대·친구가 고소하자 살해 협박한 10대 外
    2021-12-31 10:21
  • 대법, ‘대만 유학생 음주운전 사망 사건’ 파기환송…‘윤창호법 위헌’ 때문
    2021-12-30 18:28
  • [사건·사고24시] 13세에 성매매 거절당하자 18세 실장 폭행한 30대·초등생 앞 ‘바바리맨’ 징역형 外
    2021-12-30 10:22
  • [사건·사고24시] 대형매장 화장실서 성폭행, 75번 반성문에 집유·강원랜드서 돈 잃고 전당포서 강도질한 50대 外
    2021-12-29 10:30
  • 검찰, ‘은수미 수사자료 유출’ 경찰관에 징역 8년 구형
    2021-12-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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