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기부로 생일을 자축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은 “제이홉이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해에도 자신의 생일에 맞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사진·본명 정호석)이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제이홉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이뤄졌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언제나 큰
도수치료 등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에 가격을 설정하고 95%의 본인부담률을 적용하는 국민건강보험 관리급여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선별급여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추가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공포된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농식품부,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62.5%…3월 4일까지 서류 제출, 자격증은 4월 발급
반려동물 진료 수요 증가로 동물병원 인력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보조 인력 554명이 한꺼번에 배출됐다. 동물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진료 대기 문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시행한
명절이면 전·튀김·탕국 등 기름과 불을 사용하는 음식 조리가 늘면서 화상 환자도 급증한다. 기름이 튀거나 뜨거운 국물에 데이는 1~2도 화상이 많지만 방치할 경우 흉터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하루 평균 18.5건의 화상이 발생해 평소(8.5건)의 2.18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은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기승…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어야 과식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급체엔 매실차·지압 도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명절 음식 앞에서는 위장의 평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기름진 전과 갈비찜, 잡채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의 유혹에 빠져 과식했다가 연휴 내내 배탈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설 연휴, 응급실 신
명절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긴 시간을 보내는 시기다. 평소 전화 통화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작은 변화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치매는 가족이 가장 먼저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좋다.
16일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4’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중년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혈압이 약간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을 흔히 듣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지낸 환자에게서 신장 질환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뵌 부모님이 고혈압 초기 증상과 함께 유독 부종과 피로감을 호소한다면 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병원에 방문할 필요가 있다.
신장은 혈액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4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서며 펫보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펫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한화·롯데·삼성·현대·KB·DB·농협·라이나·캐롯·신한EZ·예별·마이브라운 등 총 13개 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펫보험 계약 건수(보유 기준)는 총 25만182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6만2111건)
연휴 첫날 ‘응급’ 터지면 검색부터 막힌다…운영 병원·유실 신고 한곳에서15일 농식품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통해 병원·분실 대응 가능”
설 연휴에 차에 오르자마자 토하고 산책하다가 뭔가를 주워 삼킨 것 같고 갑자기 축 늘어지는 순간. 보호자가 제일 먼저 하는 건 대개 ‘24시 동물병원’ 검색이지만 명절 연휴에는 이 검색이 곧바로 길을 안내해주지 않는다
명절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과 술을 즐기며 체중이 불어나기 쉽다. 최근에는 비만 치료제를 활용한 체중 감량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쉽고 빠르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았다. 단기간 급격한 감량을 시도했다가는 요요 현상은 물론, 담낭질환 등 부작용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원준 강릉아산병원 비만대사질환센터장(내분비내과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병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몰린다. 명절 기간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연휴가 끝난 뒤 진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큰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통계에 따르면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직후 소화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해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국산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1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갈륨-68 발생기는 방사성의약품 제조에 사용된다. 방사성동위원소 저마늄-68(반감기 271일)을 금속산화물에 흡착시킨 뒤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8년간 개성공단 남북협력병원을 운영하며 남북 의료협력의 상징으로 자리했던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다시 움직였다. 정치적 교착 속에 멈췄던 인도적 지원의 물꼬를 트겠다는 시도다.
그린닥터스재단은 1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내 사무실에서 개성병원추진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북한 의약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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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하나병원이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의 핵심전력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통증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연세하나병원은 중재시술센터의 비수술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출신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을 영입하고 11일부터 진료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수현 원장은 척추 및 관절 질환에 대한 비수술 주사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