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3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에 따른 국내 기업의 직접적인 수혜는 ASEAN(아세안) 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을 제외하고 한정적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RCEP 협정국은 만성 무역 적자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대부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분석을 보면 이미 13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 참석, RCEP 협정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지난 8년간의 협상을 마무리 짓고 RCEP 협정에 최종 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회의는 협정문 타결만 선언했으며, 시장개방협상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 반면 올해는 시장개방협상을 포함해 모든 협상을 최종 타결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의 효용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를 두고는 정반대의 연구보고서가 나오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지역 경제 회복' 대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지자체들은 지역화폐를 발행해 동네마트와 식당 등 소상공인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윤 의원에게 "언론 뒤에 숨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앞서 "지자체에 지역화폐가 확산하면 단점이 심화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위원장님, 지역화폐는 소비의 지역 간 이전 차단보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이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전용 쇼핑몰 ‘온통대전몰’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온통대전몰에는 대전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만 입점 가능하며,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달라진 양식이나 법칙이 새로운 표준이 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앞으로 기업들은 탈세계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축소에 대비해 지역 공급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 Partners)는 ‘단 7개월 만에 일어난 7년 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제무역 감소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실 최문정 과장과 김명현 과장이 24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코로나19 팬데믹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중국과 EU, 미국, 일본 등
SK E&S는 자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로컬라이즈 군산'이 SK그룹의 'sub-SOVAC'의 주요 과제로 설정돼 7일 ‘로컬라이즈 Live 2020’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SOVAC(소셜밸류커넥트)은 국내 최대의 민간 주도 사회적 가치 페스티벌다. 일자리부족, 환경오염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집단지성을 토대로 논의하자는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법무법인 광장 통상연구원과 공동으로 ‘제1차 대한상의 통상 포럼’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최석영 광장 고문은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각국이 외국인 입국 제한, 의료장비 수출통제, 자국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 자국 위주의 일방적 조처를 하면서 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오전 10시 ‘제16회 경영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After Corona New Normal, 한국의 기회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교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 미국과 중국은 세계 패권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위원들은 △이시백(소설가) △정유란(문화아이콘 대표) △유은선(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홍태림(‘크리틱-칼’ 발행인) △박경주(샐러드 대표) △이원재(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진희(장애여성공감 대표) △전고필(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등 총 8명이다.
이마트24가 제로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한다.
이마트24는 5월부터 7월까지 제로페이로 결제한 금액(담배, 주류 제외)의 1%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마련하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24는 ‘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하반기에 올해 상반기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충격파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과학기술계, 경제계 역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전략을 적재적소에 펼 것을 주문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은 "코로나19로 과거 대공황 수준에 버금가는 경제위기의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다"며 "경제·사회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6구에 위치한 복합예술문화공간인 ‘팔래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는 한섬의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이어 파리 마레지구에서 한섬이 운영하는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파리’ 매장에서는 시스템·시스템옴므 쇼룸이 23일까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 200여 명의
화웨이가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5G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웨이와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맥시스(Maxis)는 협업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테크시티(TechCity) 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테크시티는 프로그램은 신서비스 인큐베이팅, 최적의 사용자 경험 제공 등을 통해 5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의 중국 판매가 3년째 내리막길이다.
12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포드의 중국 판매 자동차 수가 전년보다 26.1% 급감한 56만7854대로 나타났다. 2017년 6% 감소, 2018년 37% 감소에 이어 3년 연속 하락이다.
세계 2위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 2017년 이후 판매 감소에 직면한 포드가 상황을 개선
인공고기가 중국 시장을 뚫을 수 있을까.
인공고기 시장의 선두주자 비욘드미트와 임파서블푸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은 인구 14억 명의 나라, 중국이다. 중국은 전 세계 육류 소비의 27%를 차지할 만큼 막강한 소비 파워를 갖고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중국인들이 대체재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안다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하지만, 여기서 ‘럭셔리’는 호화스러움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가치 있는 공간, 물건,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한국의 전통, 압구정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안다즈’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안다즈는 전세계 21번째,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은 2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9 인권옹호자회의’에 참석해 “인권의 실현과 인권보장체계의 구축은 국가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날 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인권기구와 지방인권기구간 지역적·전국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인권보호 업무를 더욱 폭넓게 공유해 상호이해를 확대하고 인권의 지역화를
선불전자지급수단 기반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13일 부산 지역의 첫 지역화폐인 ‘e(이)바구페이’ 모바일 앱(App)을 출시했다.
코나아이는 부산 동구 지역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e바구페이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맡았다. e바구페이는 부산 동구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올 하반기까지 총 2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