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30일부터 8월3일간 혁신도시 이전사업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청사 건립공사(290억원) 등 55건 930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 발주량은 인천시 321억원, 울산시 289억원, 그 밖 지역 320억원이다.
중소 건설업체들이 대표사로 참여할 수 있는 300억원 미만 적격심사 대상 공사와 소액공사가 600억원 규모이며
부산시가 8126억원을 투입해 수영강 생태복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9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자연과환경(+3.96%), 젠트로(+2.94%), 뉴보텍(+1.16%) 등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수영강(온천천, 석대천 포함) 생태복원 20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
한진피앤씨가 필리핀에서 사철을 구매·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한진피앤씨는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카비테(Cavite) 지역의 사철개발 인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 유니온 커먼웰스 컴퍼니와 사철 판매 계약을 체결, 월 10만톤 이상의 사철을 구매·판매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카비테 지역의 사철 광구는 생산에 대한 제반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진출 47년만에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1965년 현대건설이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처음으로 수주한 이후 138개국에서 5013억달러(8638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특히 2007년 이후 지난 5년간 수주금액이 전체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3000억달러에 달해 해외건설 수주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영진인프라가 변화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착실하게 한 계단씩 오르고 있다. 영진인프라는 주사업 영역인 수처리 자동화와 토목준설 그리고 자원개발 산업에서 불황의 돌파구를 개척하기로 하고 그 타겟을 해외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올초 인적 쇄신 차원에서 노무현 재단의 현직 감사이면서 인천국제공항의 자문위원인 유철근 회계사를 회사의 경영 총괄 고문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가뭄지역에 687억원의 가뭄대책비를 추가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뭄대책비는 수리불안전답(관개시설이 없어 빗물에 의해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전답) 등 가뭄 취약지역 관정 개발 용수대책비 276억원과 저수지 저수용량 증대 등을 위한 준설 사업비 411억원이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이후 강우부족에 따
항만개발이나 항로 수심유지 등을 위해 채취한 해저 준설토사의 재활용 기준이 다양화돼 준설토사의 재활욜이 쉬워진다.
국토해양부는 준설토사의 모래 또는 자갈함량이 90%이상이고 인위적 원인에 의해 오염기준을 초과한 경우가 아니면 인접해역에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저 준설토사의 유효활용을 위한 기준으로 12
국방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에 시추장비를 투입하는 등 가뭄 해갈에 군 장비를 이용하기로 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충남 공주와 홍성 지역 등에 시추장비 2대를 투입해 우물파기 등의 작업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또 각급 부대에 양수기 400여대와 급수차량 300여대를 확보하고 가뭄 피해가 발생한
남부지방에 일시적으로 북상했던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당분간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돼 초여름 가뭄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장맛비는 일시적으로 남부지역에만 내려 가뭄으로 농사에 차질을 빗고 있는 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가뭄해소를 위해 추가로 50억원을 지원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애꿎은 농민들만 울상
가뭄 장기화에 따른 가뭄 대책비가 지자체에 추가 지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관정 등 용수원개발을 위한 가뭄대책비 50억원을 경기·충남 등 중·북부 가뭄지역 시·도에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5월 이후 강수부족에 따라 충남·전남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뭄지역 용수대책을 위해 관정과 용수개발, 저수지 준설에 7
“올해는 가뭄인데도 농사에 큰 지장은 없어요.”
1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맞았지만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마을 주민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도 그럴것이 모내기는 이미 99%이상 완료됐고 밭작물에 대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며칠전 마을에 시추한 관정에서도 물이 분수처럼 계속 뿜어져 나온다.
지난 15일 서규용 농수산식품부 장
지난 4일 말레이시아 6대강 개발사업 MOU를 체결한 영진인프라가 관련 사업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착수했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15일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현지에서의 구체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발 사업의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JTN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사라왁 주정부에 골재채취 및 준
1.4m 초대형 뱀장어가 포획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난 8일 오전 초대형 민물 뱀장어가 포획됐다고 밝혔다.
초대형 민물뱀장어를 포획한 사람은 영덕군 강구면에 사는 윤숙희(55)씨로, 이날 하천준설 작업 현장에서 뱀장어가 물에 떠오르자 재빨리 포획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포획된 초대형 민물뱀장어는 길이 1.4m, 무게 7kg, 몸통둘
건설사들을 비롯한 건설업계가 공공발주 입찰 비리, 과당 경쟁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면서 자체 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국토해양부가 발주기관 및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대안공사의 심의 제도 공정성 강화와 발전방향 모색을 하고 대한건설협회 등도 이에 대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업계의 주체인 건설
세계는 지금 일자리 창출과 전쟁 중이다. 일자리 창출은 모든 국가의 공통된 고민이 되었고 우리나라도 모든 정책의 초점을 일자리 창출에 맞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경제상황과 함께 실업문제가 확산되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던 그 해. 국정 최대과제로 떠오른 것이 바로 일자리 창출이었다. 이에 공사에서도 친 서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도심 속 오염 하천 50곳이 생명의 숨을 트게됐다.
환경부는 2009∼2011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1∼3단계 사업 착수에 이어 올해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대상 10개 하천을 선정하고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으로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의 건천·복개하천을
우리나의 환경기술이 중국 5대 담수호인 ‘소호(巢湖)’의 수질 개선을 이끌게 됐다. 담수호란 염분의 함유량이 1ℓ중 500mg 이하인 호수를 말한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중국 안휘성 합비시 환경보호국과 ‘소호’ 수질개선 기술교류 및 폐기물 바이오가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안휘성 정부, 합비시와의 본격 환경협력사업 개발에 나선다고 2
수처리 및 토공 준설 전문 업체인 영진인프라는 올해 5월 해외건설업 면허취득으로 본격적인 해외 사업진출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동남아 지역 등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영업적 성과를 목표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산업은 물론 국내 기존 영업형태에서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4대강사업이
영진인프라가 본격적인 해외사업진출을 위한 초석으로 해외건설협회로부터 해외건설업관련 면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해외건설면허 업종은 토공사업, 포장공사, 준설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모태인 수처리사업 관련업종도 면허승인 최종 단계에 있어 수처리사업도 해외에서 토목건설공사업과 함께 동반
오는 4일부터 항타·항발기에 대한 조종면허가 신설된다. 항타·항발기는 도로 등 지중을 뚫는 건설기계로 천공기와 유사한 건설기계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규칙에 따르면 항타와 항발기의 조종면허가 새로 생긴다. 이는 최근 천공작업 중 넘어지는 사고 등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