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잘 자라고 병해충에 강하도록 개발한 '굿모닝백다다기' 오이 품종이 올해 우리나라 최고 품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검은핵 잎을 가진 금전수 '도원', 가시가 없어 관리 하기 쉬운 산초나무인 '한초10호' 등이 우수한 품족으로 뽑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우
한국의 통일벼가 아프리카의 식량난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벼를 아프리카 기후에 맞게 개량한 신품종과 재배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대상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통일벼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수확률이 높은 쌀 생산을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당시 7년에 걸쳐 250여
아프리카의 곡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사업인 'K-라이스벨트'가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K-라이스벨트 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추진단은 농식품부 국제협력관 소속으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국립종자
정부, '농업 반도체' 종자산업 육성에 사활…5년간 1조9000억 원 투자2027년 1억2000만 달러 수출 목표…종자 클러스터 'K-시드 밸리' 구축도
전 세계가 종자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종자 경쟁력 강화가 곧 식량 주권 확보로 각인됐기
최근 발생한 승인받지 않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주키니 호박 유통 사태로 종자 수입에 대한 절차가 강화된다. 종자 수입 시 중량에 상관없이 식물검역증명서 첨부가 의무화되고, 고의로 검역 신고를 누락하면 최고 1년의 징역에 처해진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종자 수입·유통 단계 개선 대책이 시행된다.
먼저 종자 수입 검역 신
돼지호박 농가 96.5% 미승인 유전자변형 종자 안 써미승인 유전자변형 종자 쓴 돼지호박 전량 폐기 조치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를 쓰지 않은 국내산 주키니 호박(돼지호박)의 출하가 재개된다. 돼지호박 출하 재개는 지난달 26일 중단 이후 8일 만이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미승인 LMO 호박을 재배하지 않은 농가에는 ‘출하 허용
국내에서 승인을 받지 유전자 변형 주키니 호박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종자는 한 업체가 검역 절차를 밟지 않고 국내로 들여왔고, 정부는 조사를 위해 생산 농가의 출하를 중단하고 판매 중인 제품을 모두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주키니 호박 종자 일부가 유전자 변형 생물체(
정부가 농업의 고부가가치 분야인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1조9410억 원을 투입한다. 2027년까지 국내 시장은 1조2000억 원, 수출액은 1억2000만 달러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종자산업 기술혁신으로 고부가 종자 수출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종자산업은 농
국립종자원은 육묘업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2023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를 발아시켜 묘(모종)로 키워 판매하는 육묘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보리 품종 분석법이 개발됐다.
국립종자원은 유전자 분자표지 기술을 적용해 보리 품종순도 확인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리는 당뇨병 저하. 심혈관질환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로 최근 들어 막걸리와 차, 음료 등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37.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