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언더파 134타. 5명이 공동선두다. 1~2타로는 무려 13명이 몰려 있다. 따라서 이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은 최종일 경기 18번홀에서 장갑을 벗기전까지는 우승을 장답할 수 없다.
특히 2라운드에서 순위가 요동치면서 우승을 하려면 특별한 행운이 따라야 할 것 같다.
이승현(25·NH투자증
‘버디퀸’ 조윤지(25·NH투자증권)와 이지현2(20)가 ‘폭풍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웃었다.
조윤지는 28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67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 첫날 경기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이지현2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둘다 보기없이 버디만 8개 골라냈다.
김해림(27·롯데)은 6번홀(파4)의 샷 이글이 ‘신(神)의 한 수’였다.
김해림이 18번홀(파4·417야드)에서 벌어진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과 연장 첫홀에서 10m가 넘는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우승상금 1억6000만원.
먼저 경기를 마친 정희원은 이 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뒤 19언더파 269타(67-69-66-67)를 친 뒤
메이저답게 우승자는 18번홀(파4·417야드)에서 벌어질 연장전 결정이 날 것 같다. .
먼저 경기를 마친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은 이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뒤 19언더파 269타(67-69-66-67)를 친 뒤 두홀이 남안 김해림(27·롯데)과 타이를 만들었다. 정희원은 2012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김해림은 지난해 당한 역전패를 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고진영 우승
▲9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80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성적
1.고진영 -8 280(70-66-74-70)
2.조정민 -2 286(72-69-73-72)
3.김하늘 -1 287(76-67-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