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지-이지현2, 활짝 웃었다...첫날 8언더파 ‘폭풍타’...혼마골프·서경레이디스

입력 2016-10-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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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박성현 불참, 고진영 4언더파 공동 18위

▲조윤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조윤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버디퀸’ 조윤지(25·NH투자증권)와 이지현2(20)가 ‘폭풍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웃었다.

조윤지는 28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67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 첫날 경기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이지현2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둘다 보기없이 버디만 8개 골라냈다.

조윤지가 8언더파를 친 것은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 1라운드 이후 5개월만이다.

조윤지는 올 시즌 25차례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9회 올랐다. 상금랭킹 13위(3억2000만원)를 달리고 있다.

조윤지는 지난 2015년 5월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8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는 진기록을 세워 버디퀸이라는 닉 네임을 얻었다.

조윤지는 “오늘 아침에 티잉그라운드 위치가 변경되었다고 들었다. 코스가 짧아지면서 공식연습을 돌았을 때와 다른 코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어제 쳤을 때는 길어서 어렵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람은 오전조라서 전반까지는 많지 않았다. 후반에 들어가니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했다.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이지현2는 “오늘 성적이 베스트 스코어”라며 “작년에 비해서 잘하고 있는 편이지만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 것 같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상금순위 30위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4위안에 들면 좋겠다. 제주 삼다수 때 4위가 최고 성적이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공동 2위 김보아(21·볼빅), 지한솔(20·호반걸설),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도 역시 보기없이 모두 버디만 7개 골라냈다.

박성현(23·넵스)이 없을 때 우승을 노리는 고진영(21·넵스)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글이 6개나 나왔고, 공동 9위 17명 중 14명이 보기가 없었다.

▲이지현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지현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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