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삼성, 가정용 AI 로봇에 꽂혔다’, ‘국민과자마저…식음료값 줄인상’, ‘與 “6개월” 野 “12개월”…탄력근로제 확대 기간 놓고 대립’,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 선정…주 4일 근무, 두 달 휴가 “대기업 부럽지 않다”’, ‘수능 D-1…수험생 할인 마케팅 풍성’ 등을 꼽아 봤다.
◇[단독]...
오늘(13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한국판 제조업 부흥책 만들어라”…LG화학·삼성SDI·SK이노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1000억 펀드 조성’, ‘“국민연금 개편 공감…보험료 인상 없이 소득대체율 상향 불가”’, ‘새마을금고 황제경영, 평균 16년 임원으로 재직…사실상 금고 사유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검은사막M·에픽세븐…올 최고...
오늘(12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소득주도성장, 수정 없다” 못박은 김수현’,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내년 상반기 출시 폴더블폰, 100만대 이상 생산”’, ‘9·13 대책 두 달…부동산 시장 하락세 접어드나’, ‘중국 알리바바, 광군제 2분 만에 1.6조 매출’, ‘대법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포함”’ 등을 꼽아 봤다.
◇“소득주도성장...
조간은 하루를 시작하는 의미…해외·지방취재 현장감 늘어
온라인 뉴스에 질릴 때 보고 싶은 기사 담는 신문 지면 되길
이투데이의 10월 4일 조간 전환 후 첫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8일 오후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기계형 국립여성사전시관장(전 한양대 교수),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오늘(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삼성 폴더블폰, 스마트폰의 미래를 봤다’, ‘우리금융지주 4년 만에 부활’, ‘국세청, 삼양식품 특별세무조사 착수’, ‘수장 공백은 마무리됐지만…기로에 선 주산연’, ‘“BMW 화재 원인, EGR 밸브 문제’ 등을 꼽아 봤다.
◇베일 벗은 #삼성 폴더블폰 “펼치면 7.3형, 동시에 3가지 작업 가능” 기사보기 클릭...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조간대 외에 갯벌 주변 바닷가와 수심 6m이하 해수면 면적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조간대는 만조 때 수위선과 지면의 경계선으로부터 간조 때 수위선과 지면의 경계선까지의 지역을 말한다.
이번에 조사되는 갯벌면적은 공식 국가승인통계로서 국민에게 공표될 예정이다.
명노헌 해수부...
오늘(6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구광모·정용진 맞손…AI 카트 봇 만든다’, ‘포스코, 2030년 매출 100조 달성’, ‘길영준 휴이노 대표 “애플보다 먼저 만든 스마트워치 시판 못해”’, ‘미국 중간선거 D-DAY…트럼프 중간 성적표 나온다’, ‘SKT, T맵 택시 서비스 대대적 개편…“카카오택시 게 섰거라”’ 등을 꼽아 봤다.
◇LG전자-이마트...
오늘(5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SK하이닉스, 세계 첫 96단 4D 낸드 개발’, ‘구광모 LG그룹 회장, 역대 최대 상속세 7000억 어떻게 낼까’, ‘한국 기업, 이익 늘어도 일자리 못 만드는 이유는’, ‘“접히는 게 다가 아냐”…삼성 폴더블폰 베일 벗는다’, ‘국민배우 신성일 별세…가장 화려하게 빛난 한국영화의 별’ 등을 꼽아 봤다....
오늘(2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소액공모 한도 최대 10배 상향…비상장 투자전문사 제도 도입’,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 가야”’, ‘잇단 사망사고 CJ대한통운, 근로감독 받는다’, ‘“3분 만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완판 행진’, ‘빗썸, 미국시장 출사표’ 등을 꼽아 봤다.
◇당정...
조간 전환, 판형 변화와 같이 늘 새롭고 과감한 변화를 이어온 이투데이가 25일 뜻깊은 2000호를 맞았다.
2010년 10월 4일 ‘작지만 강한 언론’을 표방하며 경제 일간지를 창간한 이투데이는 그 어떤 매체보다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독자들과 한국 경제의 흐름을 보고, 듣고, 호흡하면서 함께 써 내려간 결과다.
2010년 창간 기획 슬로건...
이투데이는 창간 8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베를리너판으로 뼈대를 바꿨고, 석간신문에서 조간신문으로 태를 바꿔 썼다. 인터넷 미디어 시대에 독자들께 더욱 빠르게 정확하고 수준 높은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신문의 역할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환골탈태한 이투데이의 혁신 노력에 큰 성원을 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린다. jsj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