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요타 자동차가 주최하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가 17일 인천 인하대학교병원에서 막을 올렸다. 2003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올해로 17년째다.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는 매년 연말연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 및 가족들을 위로하는 무료 콘서트다.
매년 ‘토요타 클래식’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한국 토요타 자
'한강의 기적'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1·2세대 기업인들이 역사 속으로 떠나고 있다.
LG그룹 2대 회장으로 1970년부터 25년간 LG를 이끌었던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10시 세상을 떠났다. 구 명예회장은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45세 때 LG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아산나눔재단이 한정화(65) 한양대학교 특훈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9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한정화 교수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한정화 이사장은 현재 한양대 경영대학 특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13대 중소기업청 청장을 지냈다. 한국전략경영학회장,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소장, 한국중소기업학회장, 한국벤처산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1회 아산상에 이석로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석로 원장은 1994년부터 지금까지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에서 연간 8만 명의 저소득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며 질병 치료에 힘썼고 외부 지원 없이도 병원이 자립할 수 있도록 병원 체계를 갖췄다. 또한 방글라데시 여성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현대차를 제외한 범현대가 자금이 투입된다.
20일 IB업계에 따르면 총 2조5000억원이 예상되는 자금 마련에 현대오일뱅크,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종합상사, 현대백화점, 한라홀딩스, KCC 등 범현대가들이 참여한다. 또 의류 제조ㆍ유통업체인 에프앤에프도 동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대우가 FI(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
20여 년 전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범(汎)현대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 초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사를 밝히며 세계 1위 조선사 출범을 공표한 데 이어,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게 되자 범현대가는 ‘육(자동차)·해(조선)·공(항공)’을 모두 아우르는 거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집안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모빌리티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12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호산업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우선협
2002년 폭스바겐그룹 ‘마틴 빈터콘’ 회장은 ‘글로벌 1위’ 전략을 밝혔다.
9000만 대 규모의 글로벌 차 시장에서 연간 1000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일본 토요타는 물론 미국 GM까지 제치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질세라 토요타와 GM 역시 대대적인 몸집 부풀리기에 나섰다. 토요타는 경영난에 빠진 자국 자동차 브랜드를 하나둘 인수하기
현대아산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대아산은 이날 언론에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혹스럽지만,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북한 노동신문을 포함한 현지 언론매체들은 이날 "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1회 아산상 대상에 이석로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격려하자는 뜻에서 제정됐다.
지난 25년간 방글라데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해온 이석로 원장에게는 상
후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후성HDS의 내부거래 비율이 최근 10년간 평균 3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성HDS는 그룹 내 주력사인 코스피 상장사 후성과 한국내화 지분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어 향후 오너 2세로의 지분 승계 과정에서의 활용 여부도 주목된다.
후성그룹의 모태는 1980년 인수한 한국내화다. 이후 1983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검찰청 앞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이 질문하고 주요 사건 피의자들이 답변하는 모습을 더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대검찰청은 4일 윤석열 총장이 "향후 구체적인 수사공보 개선방안이 최종 확정되기 전이라도 우선적으로 사건관계인에 대한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할 것을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관계인
“경제로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겠다는 고(故) 정주영 회장의 유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입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남북 상생 산업협력을 이끌어내며 ‘남북교류협력 2.0’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의 창립기념 세미나 축사를 통해 “숨가쁘게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변 여사의 제사가 치러진다.
현대가는 2015년 고 변 여사의 9주기 제사 때부터 장소를 한남동에 있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옮긴
“지금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치르기 전 조정에 올린 장계에 담긴 이 문장은 ‘긍정’ ‘도전’이라는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 “죽으려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 난중일기 또한 죽음을 각오하면 얼마나 큰 용기가 생기는지, 승리로 얻을 수 있는지를 역사적·실증적으로 설명
아산나눔재단이 20일 서울 중구 신당동 사옥에서 ‘아산 유스프러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이 프로그램에는 상반기에만 15개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 등에서 약 320명의 학생이 참
아산나눔재단이 창업 기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상회’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를 참고한 명칭으로 아산나눔재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글
아산나눔재단이 12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19 엔 포럼(N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엔 포럼은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출신 동문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비영리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돼 올
아산나눔재단은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결선 진출 16개 팀을 확정하고 사업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선 진출에 성공한 16개 팀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마루180과 경기도 화성 등지에서 전담 멘토,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단계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에 참석했다.
북한이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에 조문단을 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기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조문단을 파견한다면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현시점에서 당국에서 (북측) 조문단이 온다는 가능성을 예단해서 말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다”며 아직 북한이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