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의 대한석유협회 가입이 보류됐다.
대한석유협회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삼성토탈의 회원 가입신청건 논의을 했으나 승인 여부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용원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봉균 SK에너지 사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김동철 에쓰오일 수석부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정유 4사 대표이사 연봉이 오너와 전문 경영인 사이에서 극과 극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정유 4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으로 총 112억500만원을 지급했다. 최 회장의 연봉에는 기본 급여 24억원, 성과금 88억원, 복리후
내달 정유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수 십년간 ‘4개 분할체제’였던 국내 정유 시장에 ‘삼성토탈’의 진입 여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석유협회는 오는 4월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례총회를 열어 삼성토탈의 회원사 가입 안건을 처리한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삼성토탈은 ‘제5 정유사’로 본격 이름을
알뜰주유소에 휘발유를 공급하는 삼성토탈이 오는 6월부터 전 유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21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삼성토탈은 최근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의 정기총회에서 이르면 6월부터 전 유종을 생산함에 따라 알뜰주유소에 경유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한국석유공사의 입찰을 통해 알뜰주유소에 휘발유를 공급하기 시작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2013년도 경영 성적표는 처참하다. 대다수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고, 4분기엔 일부 적자전환한 기업도 나왔다.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악화로, 석유화학업계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과 제품가격 하락에 고배를 마셨다.
우리나라 수출효자 중 하나인 정유업계는 지난해 주력 사업인 원유정제 부문에서 실적 악화에 시달
관세청이 최근 GS칼텍스, 에쓰오일,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에 수천억원의 관세를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관세청과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관세청은 정유3사가 원유를 수입해 석유제품을 수출할 시 관세환급을 더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신고했다는 이유로 최근 수천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관세청은 지난 5월부터 정유사들의 관세환급 관
관세청이 최근 GS칼텍스, 에쓰오일,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에 수천억원의 관세를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정유 4사는 원재료를 수입가공해 수출할 때 관세환급을 더 받을 수 있는 물품으로 신고하거나 관세가 부과되는 수입 가격을 고의로 낮춰 관세를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5월부터 이들 정유사가 최근 수년간 관세환급금을
기존 주유소보다 20% 저렴한 기름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국민석유주식회사가 싱가포르 투자회사로부터 1억5000만 달러(약 1600억원)의 외자 유치를 결정했다.
국민석유는 유치금으로 구매한 원유를 정유시설을 통해 월 10만톤의 휘발유와 경유로 정제해 도입하고 서울, 부산 등 전국 30곳에 국민석유 주유소 설립 계약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유사들이 석유전자상거래를 통해 주유소 등에 시중가보다 비싼 값으로 휘발유를 팔면서 정부로부터 석유수입부과금도 환급 받아 이익을 배로 불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10일 산업부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주유소 등에 L당 평균 1827.9원에
국민석유주식회사가 1000억원 국민주 방식의 주식청약 공모를 앞두고 석유 수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석유주식회사는 지난 2일(현지시각)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현지 석유 트레이딩 및 투자 회사인 리야다와 터키의 로칸그룹과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장기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민석유주식회
SK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3사의 기름값 인상 담합 혐의가 인정돼 3억 여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김정훈 판사는 16일 정유 3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이 같이 선고했다. 이에 따라 SK는 가장 많은 1억5000만원을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는 각각 1억원, 7000만원의 벌금을 물어 내게 됐다. 다
정부가 올 하반기 정유사 중심의 석유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부터 정유사들을 석유전자상거래에 참여시키고 그동안 변경실적이 전무했던 혼합판매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로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정유 4사가 석유전자상거래에 본격 참여한다. 정
다음은 6월1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저가항공 비상, 아시아 하늘길 활짝
- 미국 버냉키 기침(출구전략 시사)에 아시아통화 몸살
- 미국 이란제재법 내달 발효..차·철강 수출 막혀
- 전 대통령 추징금, 과거 정부 뭐했나..박 대통령 작심발언
△종합
- 골드바 사러 돈싸들고 오더니, 금값 약세에 문의도 '뚝'
GS칼텍스가 4차 고도화시설을 완공하며 국내 정유업계 중 고도화 비율 1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지난 16일 제4 고도화시설인 하루 5만3000배럴 처리 규모 VGOFCC시설(감압가스오일 유동상 촉매 분해시설)을 100% 상업가동하기 시작하며 정유 4사 중 가장 높은 고도화 비율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GS칼텍스는 4차 고도화시설 완공으로 고
정유업계가 합성섬유의 주원료인 파라자일렌(PX)을 주목하고 있다. 저마진 구조인 정유업만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유4사는 PX 공장 신·증설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등 치열한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합섬섬유(폴리에스터)와 페트병의 기초재료로 쓰이는 PX는 현재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
석유제품이 우리나라 제일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8일 대한석유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액(잠정)은 562억 달러로, 2011년(516억 달러)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정유업계 최초로 수출 최고액 달성은 물론 국가 수출품목 1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액은 2위를 기록
국내 정유4사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140억원을 기탁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에너지복지사업에 70억원,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70억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정유업계는 복지시설
“비 산유국인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최대 수출 주력 품목으로 키웠다는 것은 수출역사상 기념비적 사건이 될 것입니다”(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정유업체가 수출의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GS칼텍스, SK에너지,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체들은 5일 열린 제49회 무역의 날에서 수출의 탑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