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어린이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서울숲에 어린이 친환경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 서울숲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어린이 친환경 생태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약 1000㎡(약 300평) 규모로, 총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최종 완
지역 특색 반영한 자생식물‧테마 정원마을 정원사, 기획부터 식재까지 참여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가꾼 ‘주민참여형 시범 정원’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단순 녹지 조성을 넘어 은평구 마을 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구성,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영화 ‘왕과 사는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이 29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완성할 새로운 4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가 공직사회 인사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인재의 승진 속도를 높이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키로 했으며, 민간 전문가 유치를 위해 연봉 상한도 폐지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 공무원에 대해서는 순환보직 대신 장기 근무를 허용하고,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확대해 공직사회의 유연성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탈 출마’로 이어지며, 보수 진영 내부 균열이 선거 전면으로 드러나는 흐름이다.
조 청장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달라"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전문대 81.6% 인상 ‘더 가팔라’…의대 1032만원 최고사립·수도권 격차 뚜렷…대학 통합 영향 공시 대상 감소
올해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이 727만원으로 오른 가운데 대학 10곳 중 7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학도 10곳 중 8곳 이상이 등록금을 올리면서 고등교육 전반에서 등록금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교육부와 한국대학
서울시는 4월 한강버스 탑승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운항 시작 이후 월간 최다 탑승 기록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운항 시작 이후 누적 탑승객은 23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이달 1~27일 한강버스를 이용한 누적 탑승객은 7만552명으로 집계됐다. 남은 기간의 운항 일정을 고려하면 4월 총 탑승객은 7만 5000명 이상을 기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농촌과 지방의 중소도시는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수도권 유출로 지방공동체가 크게 약화되고 지방경제는 침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어렵다.
지역에 필요한 핵심콘텐츠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
도종환·문정희·유성호 등 설립추진위 출범석사과정 중심 7개 언어 전문 번역 인재 양성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할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문학·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설립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규모, 개교 일정까지 구체화되는 등 석사 중심 교육을 통해 고급 번역
서울시는 5월 8일 서울숲에서 도심 공간 활용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월 1일 막을 올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도시 공간 재해석을 넘어 정원과 패션, 휴식이 융합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콘텐츠'로 한 단계 진화했다.
이번 무대에는 총 18개의 K-패션 브랜드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R&D) 시범연구(PoC)’ 공모 결과 총 12개 과제 선정에 172개 과제가 접수돼 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중소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공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정원은 이번 공모
2022년 국왕 즉위 후 첫 국빈 방문트럼프 파병요청 거절 후 관계 악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커밀라 왕비와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중동 전쟁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영국의 동맹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이를 풀어낼 찰스 국왕의 외교력에 관심이 쏠린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3세의 미국 국빈 방문은 이날부터 나흘간 이어진다.
서울시가 세상을 일찍 떠난 어린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용 산분장(散粉葬)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산분장이 합법화됐음에도 유골을 뿌릴 합법적 공간이 부족해 애태우던 유족에게 위로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5월 4일부터 경기 파주시 용미리 제1묘지(추모의 숲) 내에 약 5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 스마트제조혁신기업 공영홈쇼핑 입점 코칭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영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TV 홈쇼핑 분야 전문 기획상품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제품 시장성을 진단하고, 실제 유통 진출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우리가 원하던 오늘’ 현장 소통 강화“저당 홍초부터 콩담백면까지” 한강공원 부스서 시식 및 경품 증정
대상 청정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봄 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참가해 K푸드 대표 브랜드다운 입지를 강화한다.
27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도심형
고객·기업 매칭 그랜트 기부로 800㎡ 규모 도심 정원 조성…4000본 식재'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첫선…정기 가드닝 프로그램 등 진행 예정
현대백화점이 도심 속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첫 번째 나무 심기에 나서며 친환경 행보를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손절사회'
오늘날 사람들이 관계를 감정이 아닌 효율의 문제로 바라보게 된 과정을 차분하면서도 날카롭게 짚는 책이다. 상처를 피하는 일이 곧 성숙함으로 오해되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타인을 쉽게 분류하고 거리 두는 데 익숙해졌다. 이 책은 그러한 선택이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불안정한 사회 구조와 맞물려 형성된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두 달간 직원 아이디어 59점 접수…캠페인·홍보물 등에 활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청렴 캐릭터 ‘가꿈이’를 기관의 새 청렴 상징으로 확정했다. 청렴을 딱딱한 윤리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2
서울식물원이 봄을 맞아 도심 속에서 정원과 식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 참여와 실천으로 자연을 느끼는 ‘실천형 정원축제’로 꾸며진다.
24일 시는 25~26일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해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해봄축제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