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았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아파트에서 투신사망했다는 소식에 여야 정치권은 충격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애초 노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야 교섭단체 4곳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민생ㆍ개혁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동을 취소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23일 낮 12시40분
막판 변수로 꼽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ㆍ25 전당대회 후보군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이에 26일 예비경선 ‘컷오프 3자리’를 두고 당권 주자들의 경쟁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보다 앞서 김진표(4선)·송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7선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식적으로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하고 강한 리더십으로 문재인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 2년간 집권당을 끌고 나갈 당대표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문재인정부와 시대에 대한 강력한 책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가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찬종 변호사,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김성원 의원, 전희경 의원 등 5인으로 압축됐다.
한국당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인 안상수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 참패의 후폭풍을 수습하고 보수진영의 재건을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11일 정부에 방북 승인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이후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한 기업인들이 방북을 신청했지만, 5차례나 국제 사회의 제재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거나, 유보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성공단 시설점검이 국제 사회 제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는 9일 인천과 부천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관석 최고위원 등 당 소속 인천ㆍ부천지역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인천과 부천 시민을 모욕한 한국당은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태옥 대변인은 제1야당의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의 입에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이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불거진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부선 씨가 관련된 새로운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일보는 2017년 3월께 녹음된 김부선의 육성 파일이라며 7일 보도했다. 해당 파일에 따르면 김부선 씨라고 주장하는 이의 통화에서 "이재명 후보와 15개월 정도 교제했고 모종의 압력을 받아 SNS 글도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가 6ㆍ13 서울시장 선거의 막판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당대당 통합’을 전제로 단일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들 후보가 단일화 효과를 얻으려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이 사실상 ‘마지노선’이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8~9일 이틀간
야3교섭단체가 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임정혁ㆍ허익범 변호사를 청와대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로 첫 논의를 한 뒤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서울시내 미세먼지 측정 방식이 잘못됐음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측정기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측정위치는 사람의 코 높이인 1.5m에서 공기를 채집해 고지해야 하지만, (현재) 서울시에선 1.5m에서 측정하는 곳이 단 한 곳도 없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주도적으로 통과시킨 뒤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면서 당내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는 30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노동자의 희망을 짓밟고 노동존중 사회를 포기한 최저임금법 개정에 민주당 노동위원들은 깊은 실망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재보궐 선거 후보로 확정된 박종진 후보가 25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본인의 출마를 막았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천 낙점까지 상황을 설명했다. “오전 8시 라디오에 출연할 때까지만 해도 당의 비민주적 행태와 손학규 선대위원장 출마
바른미래당 손학규 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송파을 재보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손 위원장은 “언론을 통해서 (출마를)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재자 번복했다)”며 “그만큼 고민이 깊었지만, 제가 중앙선대위원장에 집중하겠다고 (당 지도부에) 불출마를 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홍문종ㆍ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한데 에 대해 “민주당의 이탈표가 20표 이상 있던 것으로 본다”며 고개를 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께 사과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런 결과를 초래한 책임이 여당에 있다는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11일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검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대법원 최종 선고 직후 국회 정론관을 찾아 이같이 말하고 “지난 2년 간 이어진 기소와 재판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의원 노력 최선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이어 “이번 판결로 지역 주민들 혼란
야 3당은 9일 더불어민주당에 ‘드루킹 특별검사’ 수용을 촉구하고 국회 정상화를 위해 협상에 임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바른미래당 오신환·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특검다운 특검을 수용하고 국회 정상화에 적극 임해야한다”며 “특검법 타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길부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오늘(4일) 당장 (자유한국당에서) 나가라. 스스로 나가지 않으면 출당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울주 선거 준비하려면 철새는 정리할 수밖에 없다. 더이상 당에 있으면 울주 선거가 어려워진다"라며 "토요일까지 중대결심 하겠다고 했는데 아마도 본인
자유한국당 강길부 의원은 3일 홍준표 대표를 향해 “당 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홍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본인이 사퇴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향후 당내 중진의원을 중심으로 지도부와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국당의 상황을 보면 ‘과
더불어민주당 ‘이건희 등 차명계좌 과세 및 금융실명제 제도개선 TF’는 2일 금융실명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6개월간의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TF 간사인 박용진 의원(사진)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금융실명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우원식 원내대표의 지시로 활동해 온 TF가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0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3일 6ㆍ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 지역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번도 자유한국당 최고 지도부로부터 출마 제안을 직접 받은 바 없다”며 “자칫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어,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묻지 않는 동시에 천안 재보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