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 침입한 절도범을 때려 식물인간으로 만든 집주인에게 대법원이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2일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으로 기소된 최모(22)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2014년 3월 8일 오전 3시께 자신의 집 서랍장을 뒤지던 김모(당시 55세
제이앤유글로벌의 새 경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일컨소시엄이 공시담당자 등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3일 신일컨소시엄은 이날 오전 공시된 자사주 15만주 처분공시와 관련해 대표집행임원, 부대표집행임원, 이사 등 새로운 경영진에 보고도 된 바도 없으며, 이를 승인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제이앤유글로벌은 정리매매를 위해 자사주 15만주를 오는
지진이 발생한 구마모토 현의 구마모토 시내에서 도난과 사무실 털기 등의 사건이 20여 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7일 경찰청의 말을 빌려 16일부터 17일 오후까지 구마모토시를 중심으로 도난과 사무실 털기 등이 약 20여 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청은 주민이 피난한 주택이나 사무실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를 가능성이 있
지난해 130명의 희생자를 낸 프랑스 파리테러 핵심 용의자로 검거된 모하메드 아브리니(31)가 자신이 지난달 발생한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테러현장 폐쇄(CC)TV에 포착된 ‘흰 옷차림’의 남성이라고 자백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BBC과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아브리니는 전날 브뤼셀 인근에서 체포됐다. 추척 3주만에 신원 미상의
'신서유기'가 TV판 방송을 앞두고 이승기와 회식 장면을 공개한다.
8일 tvN go '신서유기' 시즌1 TV판이 방송된다. 이와 함께 이승기와 '신서유기2' 팀의 회식 장면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포복절도할 웃음과 진한 감동이 어우러진 '신서유기' 팀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서유기2'
20대 총선 후보자 5명 가운데 2명꼴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자명부에 따르면 944명 후보 가운데 383명이 전과를 보유해 전체 후보의 40.57%에 달했다.
18대 총선 당시 15.3%, 19대 총선 때 20%에 비해 크게 늘어나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과는 주로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이나
최근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초등학생 아들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아버지도 경찰 범죄심리분석관의 범죄 행동분석 결과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에도 충동조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병을 앓던 50대 남성이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묻지마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살인 강도 등 주요 범죄가 2014년 기준 51만1736건으로 1년전(50만3981건)보다 1.5% 증가한 가운데, 폭행ㆍ상해가 같은 기간 16.0%, 성폭력이 1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절도, 살인, 강도 등 주요 범죄 발생 건수는 51만2000건으로 전년(50만400건)보
분당 예비군 실종 사건이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해 오리무중인 가운데, 과거 분당 서현역에서 일어난 승무원 납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5년 한 항공사 스튜어디스 6년차로 재직 중이던 A 씨는 귀갓길에 택시를 탄 뒤 실종됐다. A 씨는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택시를 탔고, 이후 5일 넘게 행적을 찾지 못했다.
A 씨 실종 12일 만에 범
다수의 주연 배우 속에서 맛깔스런 연기로 주연 이상의 주목을 받는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이제 극에서 없어선 안 될 흥행 요소가 되었다. 조연에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신스틸러로 거듭난 배우는 누가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201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000만 영화’를 주제로 블로그와 트위터를 분석한 결
영화 ‘오션스 일레븐(2001)’은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알 파치노,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제타 존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총 세 편의 시리즈물로 제작된 ‘오션스’ 시리즈는 주연 배우의 캐스팅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할리우드 멀티 캐스팅의 시작점으로 거론되는 이 작품은 전형적인 케
검찰이 육군 방탄유리 납품 과정에서 비리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군용물 절도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예비역 대령 김모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육군사관학교 산하 화랑대연구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S사가 납품하는 방탄유리 시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
SBS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수로, 최원영, 라미란, 김인권, 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윤박 등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빵빵한 웃음이 가득한 ‘돌아와요 아저씨’처럼 배우들의
절도범이 경찰의 도움으로 20년 만에 어머니를 만났다.
22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한 A(31)씨와 어머니(51)의 상봉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와 소식이 끊겼다. 20년간 어머니가 보고 싶었지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반항적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이 창피해 시도하지 못했다고 A씨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10명 중 4명 정도가 전과자인 것으로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기준으로 전체 후보 1448명 가운데 544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히 37.6%다. 전과 4범 이상도 56명(10.3%)이나 되고, 전과 10범도 있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예비후보자 전과자 비율이 20.1%였던 것에 비
‘삼청각 무전취식’ 세종문화회관 임원 직위해제… 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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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파킹
부동산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배우 나한일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나 씨는 앞서 2010년 100억원 대의 불법 대출 혐의로 구속 기소돼 KBS 출연규제인 명단에 포함됐었다. 이후 사실상 공중파 3사의 출연이 불가능해진 상태다.
16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해외 건설사업에 투자한다며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감독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이 블록버스터급 사건을 예고, 안방 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5~6일에 걸쳐 방송되는 ‘시그널’에서 극중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실종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