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후보자 5명중 2명이 전과자…역대 최고치

입력 2016-03-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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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후보자 5명 가운데 2명꼴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자명부에 따르면 944명 후보 가운데 383명이 전과를 보유해 전체 후보의 40.57%에 달했다.

18대 총선 당시 15.3%, 19대 총선 때 20%에 비해 크게 늘어나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과는 주로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이나 학생운동, 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집회 시위 관련 법률 위반이나 국가보안법 위반 등이 많았다. 절도나 폭행, 뇌물, 음란물 유포 등의 범죄경력을 가진 후보도 적지 않았다.

전과 횟수로는 초범이 204명, 재범이 103명으로 나타났다. 전과 8범 이상은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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