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둑들'은 이정재,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김수현 등 다시 캐스팅이 가능한지 장담할 수 없는 초호화 캐스팅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당시에도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배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중 김혜수와 전지현은 여배우로서 영화 안에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여배우 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미모경쟁이 치열했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라이프스타일 방풍재킷 ‘트리니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인 트리니티는 제품 안쪽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남성 제품의 경우 이중 지퍼를 사용해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소매 벨크로와 허리 밑단...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에서는 1930년대 독립운동을 배경으로 삼았다. 당시 국산차는커녕 일본조차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았다. 결국 미국 포드의 모델 T와 A 등이 소품으로 등장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수급할 수 없는 차들이다. 제작진은 미국 현지에서 운행 가능한 차를 직접 공수해 왔다. 이런 노력이 더해진 끝에 영화는 좋은 흥행 성적을...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6일 새벽 1시 40분부터는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등이 출연한 '암살'이 방영된다. '암살'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실제 인물이었던 저격수 안옥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누적관객수 1270만5700명을 기록하며 '천만 신화'를 쓴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도 전지현과 함께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투톱 모델로 새롭게 낙점했다. 헤라는 최근 전지현과 재계약한데 이어 제니를 새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제니는 2월부터 헤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의 오휘도 김태리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으로 주목받은...
헤라가 배우 전지현에 이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전지현은 2015년부터 헤라 브랜드 뮤즈로 선정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했고, 브랜드 영상, 이미지, 화보 등으로 헤라의 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기여했다.
헤라는 최근 전지현과 재계약했고, 이어 제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하고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엄격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전지현을 앞세운 이번 광고는 ‘퀄리티 있게 새벽배송, 마켓컬리 샛별배송’이라는 메인 카피로 샛별배송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주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할 전략이다.
대형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