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ㆍ코빗 등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2024 시장 전망 담긴 보고서 발간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 긍정적 분석…“기관 자금 유입 계속될 것”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리포트가 발간되고 있는 가운데, 보고서는 올해와 달리 투자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쟁글, 기관 자금 유입세 늘어…전통 금융권 시장 진입 가능성 올라가
쟁글은 내년...
쟁글, 긴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日 웹3 프로젝트 협업 박차온체인 데이터 기반 기업형 솔루션 “쟁글 ERP” 마케팅도 탄력
쟁글이 일본의 대표적인 웹3 인프라·솔루션 기업 긴코(Ginco)와 한일 양국의 웹3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쟁글은 기업 대상 웹3 인프라·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긴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긴코는 일본...
삼정KPMG가 19일 온체인 데이터 기반 인프라 및 솔루션 제공 업체 쟁글과 가상자산 회계 처리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동 연구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웹 3.0 기반의 가상자산 회계처리 및 공시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 활용법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삼정KPMG 및 쟁글의 각 사업을 상호...
웹3 기반 가상자산 회계처리 및 공시 위한 온체인 데이터 활용법 연구온체인 데이터 기반 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쟁글 ERP” 회계처리 간소화 기능 등에 전문성 더할 것
쟁글이 가상자산 회계처리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 연구를 위해 삼정KPMG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쟁글과 삼정KPMG는 웹3 기반의 가상자산 회계처리 및 공시를 위한 온체인...
이번 월드코인의 급등에 대해 황효준 쟁글 연구원도 “이번 월드코인 가격 상승은 주로 신규 MM 대출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실질적인 펀더멘털에 대한 개선보다는 유동성에 의한 가격 변동 기대감이 더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월드ID 2.0 출시 효과에 대해서도 “이번 월드ID 2.0 출시를 통해 디지털 신원인증...
또한 해시드는 쟁글, 팩토마인드, 라디우스, 웨이브릿지, 포필러스, 업라이즈 등 국내 유수의 웹3.0 기업들을 초대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세션을 제공했다. 또한, 서울대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와 협업해 각 팀에게 멘토링을 제공했다. 참가 팀들은 해당 커리큘럼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외부 관계자와의 사업 개발 협력 및 해커톤 대회 수상 등을 통해...
또한 “위믹스는 코인마켓캡, 쟁글 등 플랫폼에서 투자자들에게 유통량을 비롯한 프로젝트 주요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거래지원 종료 당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됐던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등은 분기 보고서 정정신고 등을 통해 재안내됐으며, 최근 유통량 정보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개 등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명 기간 중 DAXA 회원사들에 제출된 자료에 오류가 발견되어 신뢰가 훼손되었으나, 위메이드 측은 현재 쟁글 라이브워치,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유통량 및 관련 사안들을 실시간으로 공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빗 측은 또 “(위믹스 재단 측이)커스터디 업체에 발행주체 물량을 수탁하고 발행주체 물량 이동시마다 공지하는 등 유통량 관련 불확실성을...
김재원 쟁글 리서치총괄 역시 “자산운용사들과 SEC가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운용사들이 그간 현물 ETF가 반려된 이유를 수정해 나간다면 높은 확률로 내년 1월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1년간 157% 이상, 한 달 사이 25...
정혜원 쟁글 애널리스트 역시 “블랙록은 코인베이스와 감시공유협정을 체결해 관련 우려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비록 바이낸스의 시세 조작 혐의는 남아있지만 전통운용사들이 SEC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현물 ETF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국내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 업체는 쟁글이었다. 다만, 올해 5월 거래소 상장 관련 리베이트 논란으로 서비스 중단을 결정했다.
쟁글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년 1개월 동안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가횟수는 495회로 평가한 프로젝트는 351개다. 평가 횟수는 쟁글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해마다 증가했다. 서비스 출시 첫해인 2020년...
쟁글과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 앱토스가 걸어온 기술적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밝히는 자리였다.
앱토스는 메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최근 SK텔레콤, 서울랜드 자회사 알엑스메타(RXM), 넷마블 자회사 마브렉스 등 국내 유수 기업과 협력하면서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메타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김준우 쟁글 공동대표는 FTX의 몰락 후 1년에 대해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런 피해가 또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된 1년이었다”고 돌아봤다. 디스프레드 리서치팀은 “오히려 FTX 사태로 인해서 업계가 너무 늦지 않게 정화작용을 겪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선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주축으로...
클레이튼 재단, 지난달 31일 ‘라이브워치 도입’ 포함 예산안 통과쟁글 라이브워치, 다양한 유통량 정보 이해 쉬운 도표 등으로 제공양측, “확정 아니”라지만 떨어진 신뢰 회복 방안으로 도입 유력
클레이튼 재단이 쟁글 ‘라이브워치’ 도입을 위해 10만 달러를 예산으로 편성했다. 추가적인 안건 투표를 통한 도입 확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유통량과 관련한...
쟁글ㆍ크립토타임즈, 업계 분석 보고서 공유…한・일 웹3 산업 교류 확대김준우 공동대표, “이번 파트너십이 한국과 일본의 웹3 대중화 촉진제 되길”
국내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일본 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크립토타임즈와 양국의 웹3 대중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쟁글과 크립토타임즈는 각 사의 업계 분석...
이번 솔라나 상승에 대해 김재원 쟁글리서치팀 리드는 “솔라나는 FTX 사태 이후 망해야 할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었음에도 망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하락장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다면 솔라나의 기술·생태계적 장점이 향후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김 리드는 “투자를 결정하기 전 유의해야 할 사항들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고...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웹3 프로젝트 글로벌 펀딩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BTS Ventur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BTS Ventures는 BTS Global 산하의 벤처 캐피털이다. BTS Global의 또 다른 자회사인 BTS Labs와 함께 웹3 산업 분석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중화권 진출을 돕고 있다. 삼성, 텐센트, 게이트아이오 등 출신...
“내년 7월 가상자산 기본법 도입...5년 전 정부 스탠스와 달라”글로벌 웹3 기업 국내 투자자와 기업들 사업 모델에 관심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바뀌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노력들이 합해져 있는지 봐야한다.”
김준우 쟁글 대표는 26일 이투데이 주최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2024 테크 퀘스트’에서 ‘한국 웹3 산업의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서틱은 올해 쟁글, 위믹스 등과 MOU를 맺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강 리 CSO는 “한국 시장은 저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장이다. 이용자와 프로젝트 숫자가 많을 뿐 아니라 웹3 생태계를 선도하는 선구적인 프로젝트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 웹3.0 기업과 게임사는 물론, 글로벌 모바일 기업과도 협업을 논의하고 있는데, 여러 분야의...
이 중 저스틴 킴 아발란체 한국대표와 김준우 쟁글 공동대표는 오후에 진행되는 두 번째 발표 세션에서 점점 실제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는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에 주목해 청중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저스틴 킴 아발란체 한국대표는 ‘2024 테크 퀘스트’의 오후 세션 첫 연사로 나서 ‘Web3.0 World According to Avalanch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