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전선로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전기 배전원들의 감전사고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전측은 배전원들의 감전사고 발생율을 축소 발표하는 한편, 감전사고의 주요원인을 작업자들의 실수로 돌리고 있어 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송‧배전공사의 감전사고 현황에 따
명지병원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가 설치됐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도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경기북서부지역에 신설키로 하고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명지병원을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에는 여성경찰관·상담사·간호사·임상심리전문가·심리치료사 등이 24시간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한다.
일본 정부가 1일(현지시간) 내각회의(각의)를 열어‘집단자위권 행사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헌법 해석을 변경할 방침이다.
집단자위권은 동맹국이 공격당했을 때 무력을 사용해 반격하거나 저지할 수 있는 권리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1947년부터 전쟁을 포기하고 군대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평화헌법’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후 약
서강대가 화학과 윤경병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이 지하수나 바닷물, 사용한 핵연료 재처리 과정에서 얻어지는 방사성 폐수에 존재하는 방사성 세슘을 농도에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지(Angewa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위원장 홍두승)가 오는 17일 토론회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공론화 과정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대회의실(10층)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의 특성과 현황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홍두승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6년부터 사용후핵연료가 순차적
인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타지마할이 머드팩으로 누런 때를 벗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고고학연구소는 지난 2008년에도 진흙을 사용해 타지마할의 외벽을 청소한 바 있으며 건축물 주변의 오염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처리에 나섰다고 8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소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2㎜ 두께의 진흙을 외벽에 도포하고 하루
대우건설은 15일(현지시각) 카타르에서 약 9억1900만 달러(약 9422억 원) 규모의 뉴 오비탈 고속도로 4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나이지리아에서 2억7600만달러 규모의 바란 인필 가스플랜트를 수주한 데에 이어 보름 만이다.
카타르 공공사업청이 발주한 뉴 오비탈 고속도로 공사는 알코르와 라스라판 산업도시, 메사이드 지역을 연결하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섰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뜻밖의 사고로 국민과 주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유관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 한권으로 꿰뚫는 탈핵-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만든 교과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한국의 대표적인 탈핵전문가 18명이 뭉쳤다. 이들이 공동집필한 ‘한권으로 꿰뚫는 탈핵’은 한국 가톨릭교회의 대표적 환경단체이자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탈핵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천주교창조보전연대가 기획했다.
총 3부 2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핵발전의 기초 원리에
SK케미칼은 방류되던 물을 다시 쓰는 ‘재이용수 공정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재이용수 공정 시스템은 폐수처리를 거친 후 바다로 방류되던 물을 재처리해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공법으로, SK케미칼은 2012년부터 2년 간 총 60억원의 투자를 통해 울산공장에 이 설비를 갖췄다.
재이용 설비에서 여과처리를 거쳐
일본 도쿄신문이 21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핵연료주기 정책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핵연료주기는 핵연료를 만들어서 사용한 후 핵연료 재처리과정을 거쳐 추출한 플루토늄을 재활용하기까지 필요한 제반시설을 완비해 가동하는 방법이다.
도쿄신문은 아베 총리가 안전이 보장된 원자력발전소에 한해서
미국 의회가 개성공단 확대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주목된다.
미국 의회 싱크탱크인 의회조사국(CRS)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한미관계 보고서’에서 “한국이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해 개성공단 확대를 추진하면 미국 정부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한도 이에 다소 긍정적으로 반응해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1조20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을 본격 출범했다.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과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콘덴세이트 원유 정제공장과 혼합자일렌(MX)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계약서(JVA)에 공동 서명했다.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출자하는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
고용노동부는 겨울방학에 맞춰 다음 달 말까지 청소년 고용사업장 941곳을 집중적으로 감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주요 프랜차이즈 업종이 중점 대상이고 전체 감독 대상의 10%는 최근 1년 이내 법을 위반한 사업장이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준수, 서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를 주로 점검하며 임금체불, 성희롱 예방교육 시행 등
한국과 미국이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국은 오는 4월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양일 간 대전에서 개최된 제9차 협상에서 ‘원전 수출 증진’ 및 ‘사용 후 핵연료 관리’에 대한 한미 간 협력이 향후 양국의 지속적인 평화적 원자력 이용 및 국제 비확산 체제 강화에
일본이 현재 약 44t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핵폭탄을 최소 5000발, 최대 2만발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보도했다.
일본은 핵연료 재활용을 이유로 재처리시설도 갖추고 있다. 재처리시설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에서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남은 우라늄235와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가 내부정비를 마치고 여론수렴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공론화위원회는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0월 출범했다. 사용후핵연료는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 부지 내에 임시 저장 중이지만 2016년이면 고리 원전부터 완전 포화 상태에 도달한다.
공론화위원회는 17일 서
미국 의회는 24일(현지시간)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됐음에도 원점으로 돌아갈 경우에 대비해 이란에 대한 새 제재안 처리를 강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가 어디까지나 잠정 합의여서 6개월 이내에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핵 폐기 합의로 이어지지 못하면 강력한 경제 제재를 즉각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의원들은 이란에 대한 불신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원자력발전의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됐지만 환경단체가 참여를 철회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했다.
공론화위원회 출범은 2004년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정부 정책 방향이 설정된 이래 9년 만으로 인문사회·기술공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했다.
공론화위원회 출범은 2004년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정부 정책 방향이 설정된 이래 9년 만으로 인문사회·기술공학 분야 전문가 7명, 원전지역 주민대표 5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