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기관지 “일본 핵폭탄 2만발 만들 수 있는 연료 보유”

입력 2014-01-03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루토늄 추출 재처리시설 갖춰

일본이 현재 약 44t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핵폭탄을 최소 5000발, 최대 2만발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보도했다.

일본은 핵연료 재활용을 이유로 재처리시설도 갖추고 있다. 재처리시설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에서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남은 우라늄235와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플루토늄이다. 유엔은 핵폭탄의 연료인 플루토늄을 뽑을 수 있는 재처리시설 설치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합법적으로 재처리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EA) 요원과 감시카메라가 재처리시설을 상시 감시하고 있지만 일본이 언제라도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것은 주목해야 한다고 해방군보는 전했다.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 여파로 일본 원전이 사실상 전면 가동중단된 상태이지만 일본 정부는 재처리시설을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이는 원전 재가동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군사적인 사용 가능성도 아예 무시하기는 어렵다고 해방군보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5,000
    • -0.55%
    • 이더리움
    • 3,03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0.98%
    • 리플
    • 1,686
    • +0.66%
    • 솔라나
    • 123,700
    • -2.14%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8%
    • 체인링크
    • 14,960
    • -1.97%
    • 샌드박스
    • 59.83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