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공격한 사건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회복과 학교 안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3일 “피해 교사의 치료와 학교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사와 조사 과정을 통해 파악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빗썸 사고, 핵심 원인은 운영리스크 방지 위한 내부통제 장치 부제"사고부터 거래소 대응까지 약 40분 소요⋯"대응속도 늦어 피해 확산""이중확인 시스템 및 IT시스템 구축 시급⋯서킷브레이커 도입 필요도"
한국은행이 올해 2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60조원 오지급 사태' 배경에 대해 '내부통제 장치 부재'를 꼽았다. 재발 방지 차원에서
정부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 10만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위험 기계·기구·설비 보유현황, 산재 이력 등을 토대로 산재 우려가 큰 사업장 10만여 개소를 선별해 전수조사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위험 사업장을 조사하고, 안전 관련 제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모든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전 지역을 다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전략 공천 원칙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
정부가 통신사·이커머스 등의 연이은 해킹 사고로 실효성 우려가 커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제도를 구조적으로 개편한다.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해 인증을 의무화하며 중대 사고 발생 시 인증 취소도 추진한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정부가 공공분야의 가상자산 보유 및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앞으로 법 집행에 따라 개인지갑 등에 보관 중인 가상자산은 압수·압류 즉시 기관지갑에 전송해 점유이전을 신속히 집행한다. 가상 자산 전담 조직을 설치·지정해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들과 첫 회동을 갖고 기본통신권 강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 및 보안·인공지능(AI) 투자 등 통신 현안을 논의했다. 통신3사는 정부의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9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3사 대표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통신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총
미·이란 휴전 합의와 삼성전자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맞물리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반도체주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반도체주에 수급이 몰리며 삼성전자는 7%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상승률인 1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 복귀에 힘입어 코스피는 6000선 재탈환도 목전에 두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대형마트 담합 후속조치·재고 점검 이어 육가공업계 가격 인하뒷다리살·삼겹살·목살 4월 공급가 낮춰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 유도
돼지고기 가격을 둘러싼 유통구조 문제를 정조준한 정부 대책이 실제 공급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부가 가격 담합과 재고 장기보유 의혹, 낮은 경매 비율에 따른 가격 왜곡 가능성까지 손보겠다고 나선 데 이어 육가공업계가 4월
삼성서울병원이 표준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양성자 치료의 효과를 입증했다. 간암 치료의 새로운 국제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정하 방사선종양학과 전공의 연구팀은 양성자로 치료한 간암 사례 2000건을 분석해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낮은 곳, ‘발’은 전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춧돌과 같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발의 변형과 통증을 노화나 잘못된 신발 탓으로만 돌리며 방치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며 뿌리 부분이 툭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보행의 불균형과 전신 관절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우리 정부가 “남북의 신속한 상호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북한이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은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도 쐈다.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밤 담화를 내고 전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뮤지컬 ‘스톤’ 공연 도중 화재경보기가 울리며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실제 화재가 아닌 시스템 오류로 확인되면서 관객 불편과 안전 대응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공연 제작사 엠제이스타피시(MJStarfish)는 공식 공지를 통해 “7일 오후 8시 공연 중 화재경보기가 울려 공연이 중단됐다”며 “확인 결과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시스템 오류로 인한
“이 대통령, 계엄 요건 등 개헌 진지한 고민 요청”“정청래, ‘TBS 지원예산 철회’ 당 입장 분명히 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은 존재했으나 상대 입장을 경청하고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여야정 모두 공감대를 표했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이날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
지난달 발생한 한강 유람선 멈춤 사고의 원인이 운항사의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경로 이탈 때문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사고 선박에 1개월 사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초기 대응 미흡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했다.
6일 시는 3월 28일 발생한 한강 유람선(러브크루즈) 멈춤 사고를 조사한 결과 운항사의 주의의무 태만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
생존 기간이 긴 젊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5년 후 재발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공동 연구진(이한별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권선영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교수)은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유방암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The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에서 객석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 쇼 10(SUPER SHOW 10) SJ - CORE in SEOUL' 공연 후반 객석 측면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붕괴되면서 인근에 있던 관객 3명이 아래
부산 도심 주요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로 인한 교통 통제가 밤새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6일 오전 해소될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10시 50분을 기해 긴급 조치를 마치고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반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는 현재까지 통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로 보수 작업을 마무리한 뒤 6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