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밥 잘 사주는 선배(7.8%) △성공해서 잘나가는 선배(5.4%) △인맥이 엄청 넓은 선배(5.3%)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훈남훈녀 선배(3.5%) △모임 등에서 눈치껏 잘 빠져주는 선배(0.4%) 등도 캠퍼스 내 선호하는 선배 유형에 올랐다.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64.1%는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선배의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있다고...
9%), ‘부모 직업 등 배경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26.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전체 응답자들은 블라인드 채용이 보편화되기 위해 필요한 점으로 ‘정확한 평가 기준 제시’(60.9%)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직무 능력 중심의 평가 문화 정착’(47.6%), ‘학벌, 인맥, 지역주의 타파’(39.1%), ‘합격 스펙과 평가 결과 공개’(26.3%) 등의 답변이 있었다.
3%(*복수응답 결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수시 업데이트(36.0%), 3위는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27.2%)이 차지했다. 또 △영어 및 제2외국어 실력 쌓기(25.9%), △현 직장에서의 성과 및 포트폴리오 관리(20.8%), △담당 직무 외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9.0%), △희망기업 쪽 인맥 쌓기(7.7%), △평판 관리(5.8%)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응답도 있었다.
이헌재 사단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두 차례에 걸쳐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이헌재 전 장관과 주변 인물들을 일컫는 말로 국내 경제·금융권의 핵심 인맥이다. 현 정부 출범 후에도 최흥식 전 금감원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권 내 유력 인사들을 여럿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 비서관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사촌동생이다. 경기고...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처세왕 유형으로는 상사 및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인맥관리형’(37.4%)를 1위로 꼽았다. 계속해서 입지가 단단한 상사 따르는 ‘라인형’(17.2%), 업무 성과를 당당하게 알리는 ‘자기과시형’(10.6%), 어제의 적도 오늘의 친구인 ‘오픈마인드형’(10.2%), 상황에 따라 유리한 편을 드는 ‘기회주의자형’(7.5%), 감정을 나타내지...
권송성 고문은 기존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 안착을 위한 여러 경영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권송성 고문은 “회사를 직접 운영해본 경험과 인맥을 통해 퓨전데이타의 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러 회사에 자문을 해줬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가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FT는 성균관대가 경력 상담과 개인 발전, 인맥 이벤트와 인턴십 검색, 채용 등 MBA 학생들의 경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커리어 서비스(Careers Service)’ 부문에서는 전년보다 두 계단 오른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MBA 전과 비교한 연공서열의 변화와 졸업생들이 입사한 회사 규모에 따른 ‘커리어 프로그레스(Career Progress·14위)...
“명함을 통해 인맥 관리,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명함앱 ‘리멤버’를 서비스하고 있는 최재호(36) 드라마앤컴퍼니 대표가 올해부터 등록된 명함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명함 주소록을 기반으로 주변에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명함지도’ 서비스를 내놨다. 명함지도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매년 과장급 인사가 1년 동안의 근무 실적에 대한 평가보다는 인맥과 학맥을 동원한 연줄 대기 경쟁 양상으로 전개되는 적폐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통상 매년 2월 초 대규모 과장급 인사를 한다.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과장급 인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인사는 기재부 내 임시조직이었던 혁신성장본부가...
실제 2017년 건설기능인력 수급실태 및 훈련 수요 설문조사 결과, 기능 습득 방법은 인맥을 통한 경로가 72.5%, 비공식 경로를 합치면 8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능인력 관련 교육 훈련으로는 △내일배움카드제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 훈련 △건설 일용근로자 기능향상 지원 사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폴리텍 대학 등이 있다. 이 사업...
명함 앱 ‘리멤버’가 연말을 맞아 사용자들에게 비즈니스 인맥 관리를 돕는 ‘연하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함을 리멤버에 등록한 상대방 손쉽게 연말 인사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17일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에 따르면 명함을 등록한 상대방에게 손쉽게 연말 인사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리멤버 메인 화면에서 상단 배너를...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일부 종목이 특별한 재료 없이 정치인과 회사 내부자 간 단순한 학맥 및 인맥 등을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고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면서 “기업 가치에 근거하지 않는 정치인 테마주의 주가 거품은 언제든 꺼질 수 있는 만큼 추종 매매를 자제하고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인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의 움직임이...
나는 주로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인맥을 쌓아서 이 부분은 할 말이 많이 없어.
임: 그래도 대외활동을 통해서 애인 만드셨죠? 인싸들이 이성들과 만날 기회가 많긴 하지만, 작은 활동이라도 그 속에서 자기랑 맞는 인연이 있으면 금방 사귀게 되더라고요. 결국, 이것도 학점처럼 케바케로 결론이 난다는 슬픈 얘기?
◇번외편: 이투데이 막내 기자들이 밝히는 핵인싸...
이들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이유는(*복수응답) △자유로운 외국어 구사능력 때문이라는 응답이 52.1%로 가장 많았으며, 이 외에 △해외근무 가능(35.1%) △글로벌 감각(31.9 %) △문화적 개방성(17.0%) △향후 해외시장 진출 대비(13.8%) △높은 전문지식(10.6%) △폭넓은 해외 인맥(4.3%) 등의 순이었다.
해외업무 담당 국가로는(*복수응답) △중국이 응답률...
배우 정준호가 역대급 황금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준호, 이태란이 출연해 안산시 고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결혼식에 아랍 왕자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왔다. 서열 6번째 정도 되는 사람이다”라며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지인 모임을 하다가...
시즌1을 꾸준히 해 나가면서 많은 인맥을 얻었고, 돈을 주지 않는데도 자신을 돕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처니오빠를 도우며 시청자 노래자랑 시즌2를 진행해 나갔고, 시청자들이 직접 나서 후원하는가 하면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 플랫폼인 팝콘TV에서도 각종 홍보와 경품, 왕중왕전이 열리는 장소의 대관 등을 협찬했다.
이런 노력이 모여 시즌2는 흥행에...
구직경로는 인맥(85.6%), 유료직업소개소(9.7%) 순이다.
지난 한 달 일한 건설현장 개수는 평균 1.3개, 평균 근무일수는 20.3일이었다. 최근 1년간 평균 일당은 16만5299원으로 2016년(15만3580원) 조사 때보다 7.6% 올랐다. 평균 임금소득은 3429만 8566원으로 2016년(3312만6600원)보다 3.5% 많았다. 2001만~3000만 원 이하가 32.7%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황창규 KT 대표가 KT에 입성하며 영입한 삼성전자 인맥 중 한 명이다. 2014년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을 거쳐 비서실로 자리를 옮겼다. 2016년부터 비서실 현재까지 KT 비서실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인회 비서실장은 19일부터 경영기획부문장을 맡게 된다.
그는 2015년 인터넷 은행인 K뱅크 컨소시엄 TF장을 맡아 인가부터 사업 초기 중장기 계획 수립 등 K뱅크...
나 : 아예 '사교/인맥' 카테고리가 있어요. 여기 콘텐츠는 술이네. 여기는 클럽 즐기기. 여기는 동갑 친목. 뭐야. 여기는 아예 매력이 콘텐츠네. 훈남 훈녀 모집… 선배! 맘먹고 찾으면 여기서 친교와 사랑 모두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김 : 오...? 에이...근데 좀 웃기잖아. 모임을 위한 모임이라니...(웃음) 아무리 내가 동호회에서의 만남같은 걸 긍정적으로 본다 해도 이건 좀...
5%)’ 순이었다.
반대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있다(74.7%)’고 답한 이들의 절반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53.7%)’라고 답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21.7%)’, ‘취업할 때 경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13.4%)’, ‘경제관념/책임감 등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10.4%)’, ‘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0.9%)’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