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이 줄 서서 대기하고 (구입한 면세품을) 수령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라 사방에서 소리 지르고 있다.”, “비행기 탑승 시간이 지나서 뛰어야 할 정도돼야 (면세품) 수령을 긴급 처리해 주는 상황이다.”
29일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 내 롯데면세점 인도장을 찾은 여행객의 말이다. 사상 최대인 열흘간 계속되는 이번 추석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가 글로벌 면세 사업자로서 위상을 높이면서 해외 점포 오픈에 속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전략이 결실을 보고 있다.
글로벌 면세 사업자 3위인 롯데는 방콕SHOW D.C 몰 2, 3층에 현재 운영 중인 해외면세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6856m²(영업면적 약 2150평)크기로, 시내면세점을 오는 6월
롯데가 오는 7일 태국 수도 방콕에 시내면세점을 연다. 지난해 3월 일본 도쿄 긴자점 개점 이후 1년 4개월 만에 해외 영업점을 새로 추가하는 것이다.
롯데면세점 태국법인은 점포영업의 필수조건인 물품 인도장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오는 7월 방콕 시내면세점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근 롯데면세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과 시내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
한국면세점협회는 2일 협회 대강당에서 통합인도장 TFT 발대식을 갖고 관세청과 함께 면세물품 인도 환경 개선과 여행객 편의 제고를 위한 통합인도장 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세청을 포함해 롯데, 신라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 임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통합인도장 구축을 다짐했다.
국내 면세점업계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라 매년
신라인터넷면세점의 모바일 앱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스마트 앱 어워드 2016’에서 종합 쇼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앱 어워드’는 2000명의 인터넷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2016년 새로 개발되거나 리뉴얼 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심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앱을 선
3차례 유찰 끝에 롯데면세점이 사업권을 획득한 김포공항 면세점이 화장품, 향수 등 K-뷰티 제품 중심의 브랜드 구성을 마치고 13일 새롭게 문 연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DF1 구역의 출국장 면세점 매장을 리뉴얼해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오는 11월 총면적 396.69㎡(120평) 규모의 그랜드 오픈에 앞서 3분의2에 해
SK네트웍스가 SK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보세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면세사업에 적용한다.
SK네트웍스는4일 “약 6개월간의 개발 및 구축과정을 거쳐 올 1월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폰 기반 보세물류 시스템은 공항 면세품 인도장의 이용객 혼잡도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면세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보세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