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8월 말 임기가 끝나는 김쌍수 사장의 후임을 뽑는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4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응모를 받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신임 사장을 선발하기로 했다.
한전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후보를 5배수 안팎으로 정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한다.
매일 아침,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 책상에는 한 장의 쪽지가 오롯이 올려져있다. 오전 6시 안팎이면 사옥에 일찌감치 도착하는 정 회장이 집무실에 올라가기 전, 이미 촌철과 같은 핵심을 담은 쪽지는 정 회장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 장의 쪽지는 그룹 전체의 각종 현안과 시장 동향, 전략 등은 물론 인사까지 영향을 미
오는 8월 말 임기가 끝나는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후임에 이현순 전 현대ㆍ기아차 부회장과 김주성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전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청와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전 등 주요 공기업 사장 자리에 전문관료 출신을 배제하고 민간 기업 출신인 이 전 부회장, 김 전 기조실장을 차기 한전 사장 후
현대기아차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담당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측은 4일 양웅철 사장을 부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웅철 부회장은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인 이현순 부회장이 지난달 15일 사임한 후 연구개발 총괄본부장에 임명됐었다.
양 본부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 포드 등에서 연구개발 분야를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 인수가 마무리되면서 사장급 이상 최고경영진의 재편이 시작됐다.
현대차는 15일 새로운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양웅철 사장을 선임했다. 기존 연구개발을 총괄했던 이현순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1950년생인 이 부회장은 1984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독자 엔진 개발 등 엔진 국산화에 큰 기여를 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기아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인 이현순 부회장이 15일 사임했다. 후임에는 연구개발 총괄본부 담당 양웅철 사장이 임명됐다.
현대기아차는 15일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사장)을 연구개발총괄본부 담당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 포드 등에서 연구개발 분야를 도맡
현대ㆍ기아차가 독일과 수소연료전지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친환경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ㆍ기아차는 25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클라우스 본호프 독일 NOW 대표, 파트릭 슈넬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CEP) 의장, 베르트 드 콜베나르 유럽연합 수소연료전지사업(FCH-JU)
현대자동차 이현순 부회장이 희토류 사용을 최소화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의’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중국이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공급 등을 조절하는 희토류를 아예 안 쓰거나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토류는 친환경차인 하이
현대·기아자동차와 보쉬그룹이 차세대 파워트레인 전자제어 기술 및 차량 IT 융합기술 개발을 통한 효과적인 신제품 개발을 위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전자제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보쉬그룹과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이현순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담당부회장과 베른트 보어(Bernd
현대ㆍ기아차가 부품 협력사와 함께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사 기술 경쟁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ㆍ기아차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스에서 28개 1차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0년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9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KIST 기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T 원장 자문위원인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소가 이례적으로 보유 기술을 기업으로 직접 방문해 소개하는 행사로 KIST는 현대기아차에 보유 중인 자동차 관련 기술(자동차용 투명유리 디스플레이등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이 15일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배터리 가격을 낮추는 게 관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 사장은 이날 오전 SK에너지 임직원 대상 강연차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를 찾은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과 '무슨 얘기를 나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배터리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
국내 첫 고속전기차 '블루온' 개발을 계기로 SK에너지와 현대자동차가 남다른 밀월관계를 다지고 있다.
두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번갈아가며 상대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공동 시승행사를 갖는 등 돈독한 관계를 쌓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SK에너지는 15일 서린동 본사 앞에서 현대차가 시범 생산해 지난주 청와대에서 첫선을 보인 고속
현대·기아자동차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16일까지 경기도 화성롤링힐스에서 엔진, 생산기술, 디자인 등 12개 분야 총 758편의 논문 발표로 진행되는 '201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에서 연구개발총괄 이현순 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자동차는 31일 경기도 화성롤링힐스에서 '201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201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는 자동차 R&D(연구개발) 분야 종합 학술대회로 국내연구소는 물론 해외연구소와 그룹 계열사에서 참석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들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현대·기아
현대차그룹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자동차산업 전반적으로 동반성장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여느 완성차 메이커와 의미가 남다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달 27일 경기도 화성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와 1ㆍ2차 부품 협력사 대표자 등 총 250명이 모인 가운데 '현대차그룹 협력사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경기도 화성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오승국 현대ㆍ기아차 부품구매개발담당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와 1ㆍ2차 부품 협력사 대표자 등 총 250명이 모인 가운데 '현대차그룹 협력사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이 세미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경기도 화성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오승국 현대ㆍ기아차 부품구매개발담당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와 1ㆍ2차 부품 협력사 대표자 등 총 250명이 모인 가운데 '현대차그룹 협력사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세미나 참석대상을 기존의 1차 협력사 중심에서 2차 협력사까지 확
지식경제부는 R&D 전략기획단에 참여할 상근 MD 5명과 비상근단원 10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주요 산업분야별로 R&D 과제 선정 및 평가ㆍ조정ㆍ사업화를 책임지고 관리하게 된다. 상근 MD는 대한상의, 전경련,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추천한 120명과 R&D 전략기획단이 발굴한 80명 등 모두 200여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