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서울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역인 전원마을을 찾았다.
서초구 우면산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단독주택촌인 전원마을은 폭우를 견디지 못한 우면산 진흙토가 쏟아져 내리면서 18명이 숨지는 등 참사가 빚어진 곳이다.
이번 방문에는 이인기 위원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고흥길 안효대 김소남 임동규 의원과 민주당 김충조 이석현 백원우 장
민주당이 대검 중수부 폐지에 반발하는 검찰과 청와대에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7일 국회에서 ‘대검 중수부 폐지에 관한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과 청와대를 강력 비난하며 6월 국회 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합의한 중수부 폐지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결의했다.
손학규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 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검찰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가 꼬리를 무는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임기말 대형 게이트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권 실세들이 구명 로비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게다가 금융감독당국 최고 수장마저도 부산저축은행과 연루된 정황이 확인됐다.
대검찰청 중수부의 수사가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도 정조준하고 있어 향후 수사 추이
국가정보원은 2일 국정원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사찰팀을 가동했다고 주장한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측은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든 적도 없으며 이 의원이 거명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이 지난 2009
김황식 국무총리는 2일 국가정보원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사찰하기 위한 팀을 가동했다는 의혹제기와 관련 “알아본 바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국정원이 지난 2009년 4월부터 약 3~4개월 동안 팀을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정원이 지난 2009년 4월부터 팀을 꾸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사찰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이명박 정권 집권 초기 청와대 비서실을 중심으로 형님(이상득 의원) 출마 반대자에 대한 사찰이 있었고, 이때만 해도 박 전 대표는 여러 사찰 대상자 중 한 명이었다”며 “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2일 북한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비밀접촉을 하고 남측이 돈봉투로 애걸했다는 폭로와 관련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왜 돈봉투까지 줘가며 북한에 애걸했느냐'라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의에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공개 접촉은 사실이나 기본 목적은 천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였다.
북한이 전날 남북정상회담 관련 비밀접촉 사실을 폭로함에 따라 여야는 긴급회의를 통해 대정부질문 전략을 수정, 경위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우리정부 접촉 실무자의 실명까지 공개된 데다 ‘돈봉투’까지 전달됐다는 북측의 주장이 제기돼 이를
여야는 대정부질문 첫날인 2일 저축은행 사태 관련 구명로비 의혹을 놓고 상대측 인사들의 실명을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캄보디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사업 막후에 현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깊이 개입했다는 제보를 현지 경제인들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국회를 지향하기 위해 출범한 특위들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
현재 여야합의에 의해 8월까지 운영될 특위는 △정치개혁특위 △민생대책특위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 주변대책특위 △남북관계특위 △연금개선특위 등 5개가 구성돼 있다. 그러나 혈세를 지원받으면서도 이중에는 한달이 지나도록 회의 한번 열지 않은 특위도 있어 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U-23)이 중국 올림픽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22일부터 5일간의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23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오전 11시 울산 롯데호텔에 모여 짐을 푼 뒤 오후 3시30분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5일간 울산에서 합숙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27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중국과 평가전을 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을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제보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이 같은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는다는 입장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엄중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에 이용한 대포폰 의혹과 관련 “만약 이 같은 사실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현 의원은 18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만약 (의혹이) 사실이면 대통령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최초로 청와대 대포폰 의혹을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이석현 의원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아들의 부정입학 의혹 제기와 관련, “정확한 사실 관계없이 문제를 제기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손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사회의 정의를 밝히고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온 의원으로,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자 하는 생각에서였을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14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안 대표와 가족, 서울대 로스쿨측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대 로스쿨 당국자의 설명을 존중하며, 스스로 조사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공개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제 불찰"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혀왔
한나라당은 13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차남이 서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편법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 의원의 허위주장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안형환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의원이 안 대표 차남이 서울대 로스쿨에 편법입학했다고 터무니없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했다”며 “하
민주당은 검찰의 청목회 수사와 관련해 민주당 의원 관계자들을 긴급체포한데 반발해 17일 예정된 국회 예산결산특위 및 상임위별 예산심사를 거부하기로 했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긴급 의원총회 뒤 국회 브리핑에서 “의총에서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기조를 확인했다”며 이 같은 ‘보이콧’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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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의 각종 사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국서울도시철도공사에 대한 국회 행전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문학진 의원은 "문화ㆍ상업공간으로 개발하는 `해피존'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를 밀어주고 입찰보증금 납부 시기를 변경하는 등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