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석현 허위주장에 모든 책임 물을 것”

입력 2011-0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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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3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차남이 서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편법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 의원의 허위주장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안형환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의원이 안 대표 차남이 서울대 로스쿨에 편법입학했다고 터무니없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했다”며 “하지만 안 대표 차남은 로스쿨에 편법입학한 적이 결단코 없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안 대표 차남은 적법하게 정상적 절차를 거쳐 서울대측 통보에 따라 입학했다”며 “안대표와 아들, 서울대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과 이 의원에 대해 법적대응을 포함해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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