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장익제, 허석호, 이동환 등의 선배 선수들이 뛰고 있었고 함께 큐스쿨을 통과한 선수 중에는 정준, 김형태, 이승호 선수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2007년에 이어 2008년 역시 큐스쿨을 통해 일본투어에서 활약한 조민규는 2008년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8년에 일본투어 상금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 시드를 잃고 큐스쿨에 응시했지만...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갈리는 강성훈(29)은 이븐파 70타에 그쳐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57위에 그쳐 이틀간 성적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
노승열(25), 김민휘(24), 이동환(28·CJ대한통운)은 컷오프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 갔다. 플레이오프 출전은 페덱스 랭킹 125위이내에 들어야 한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다.
페덱스 랭킹 122위인 노승열(25)은 1오버파 71타로 이동환(28·CJ대한통운)과 함께 공동 102위로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컷오프되면 플레이오프는 불가능하다.
지난주 3위를 하면서 랭킹 125위에 오른 김민휘(24)는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117위에 그쳐 역시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아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7언더파 63타를 쳐 라파 카브레라...
이동환(28·CJ대한통운)은 1언더파 283타로 공동 70위에 그쳤다. 페덱스 랭킹 199위다.
우승은 라이언 무어(미국)에게 돌아갔다. 무어는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벤 마틴(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86만 4000달러(약 9억5500만원). 2년만에 정상에 오른 무어는 PGA 투어 통산 5승이다.
이동환(29·CJ오쇼핑)은 합계 5언더파 208타(70-68-70)를 쳐 공동 50위에 그쳤다.
단독선두는 17번홀까지 6타를 줄여 18언더파를 친 라이언 무어(미국). 이날 모건 호프먼(미국)과 벤 마틴(미국)이 각각 9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SBS골프는 15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한다.
이동환(28·CJ대한통운)과 김민휘(24)는 컷오프됐다.
티론 반 아스베겐(남아공), 다니엘 버거, 러셀 헨리(이상 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등 4명이 7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미국의 리우 올림픽 대표 선수 맷 쿠처(미국)가 3타를 줄여 4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16위, 버바 왓슨(미국)과 패트릭 리드(미국)는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강성훈(29)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73위, 이동환(28·CJ대한통운)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128위, 김민휘(24)는 4오버파 74타로 141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본 테일러, 앤드루 루프, 제리 켈리(이상 미국) 등 3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가운데 미국의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왓슨과...
올해 25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두 차례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열린 소니오픈에서 4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도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동환(28·CJ오쇼핑)은 이날 한홀 남기고 1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49위로 밀려났고, 최경주(46·SK텔레콤)는 17번홀까지 4언더파로 공동 63위에 랭크됐다.
이동환(28·CJ오쇼핑)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보다 38계단 순위를 끌어 올려 공동 16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재미교포 마이클 김(23·김상원)은 이날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전날보다 7계단 내려간 공동 10위에 그쳤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베테랑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는 이동환과 같은 공동 16위로 하락했다....
이동환(28·CJ오쇼핑)은 무빙데이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동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3라운드에서8점을 보태 21점으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버디 3개와 더블보기 2개로 점수를 쌓지 못해...
24점을 획득해 22점을 받은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를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동환(28·CJ오쇼핑)은 13점을 얻어 공동 22위,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12점으로 공동 26위에 각각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선전한 김민휘(24)는 이날 2점을 잃어 7점으로 공동 68위까지 밀렸다.
SBS골프는 오전 7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가 15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그레그 차머스(호주), 게리 우들랜드(미국) 등 세 명이 14점으로 1점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과 김시우(21·CJ오쇼핑)는 7점으로 공동 31위, 이동환(28·CJ오쇼핑)은 4점에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한국선수는 강성훈(29),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이동환(28·CJ오쇼핑),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이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 톱5 안에 드는 선수들에게는 오는 7월 14일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PGA투어는 SBS골프, EPGA투어는 JTBC골프가 생중계한다.
22%, 퍼팅스트로크 게인드 0.875를 기록했다.
위창수(44)는 2언더파 138타로 공동 24위, 김민휘(24)는 1오버파 141타를 쳐 공동 61위로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지난 7일 US오픈 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공동 9위에 올라 US오픈 본선 티켓을 따낸 강성훈(29), 이동환(29·CJ오쇼핑)과 함께 컷오프됐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1타를 줄인데 이어 18번홀에서도 버디 퍼팅이 홀을 파고 들며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김민휘(24), 김시우(21·CJ오쇼핑), 위창수(44)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지난 7일 US오픈 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공동 9위에 올라 US오픈 본선 티켓을 따낸 강성훈(29)과 이동환은 공동 140위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한국은 최경주(46·SK텔레콤), PGA 투어 잔여 출전권을 확보한 안병훈(25·CJ그룹), 김시우(21·CJ오쇼핑), 이동환(28·CJ오쇼핑)이 출전해 시즌 1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PGA투어닷컴 분석은 매킬로이가 우승후보 1순위에 올랐고, 스피스와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각각 우승권에 올렸다. 왓슨은 리키 파울러(미국)와 이틀간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김민휘(24)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9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은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2위,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1위, 이동환(29ㆍCJ오쇼핑)은 10오버파 298타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으로는 이동환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신한지주 IR팀장, 기획재무팀장, 신한은행 자금시장본부 담당 상무 역할을 수행하고, 신한지주 부사장보 역임 후에는 그룹 기업투자금융(CIB) 사업을 총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 내정자가 변화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