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규정의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중처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 같은 내용으로 중처법 개정안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마련한 협상안은 중처법 적용 대상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하는 규정 시행을 2년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영입인재인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연장 등 4명에 대한 소개와 환영식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국방·안보 분야 인재들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정말 훌륭하신 분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대재해처벌법을 2년 유예하고, 산업안전보건청도 2년 후에 개청하는 안을 (민주당에) 협상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번 대통령실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리고 저하고 비서실장 등이 회동을 했다. 그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논의를 장시간 했었다”며 “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유예하되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을 2년 뒤 설립하는 안을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안을 31일 오후 민주당에 협상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산안청은 문재인 정부 때도 하려다 중대재해처벌법보다 더 어려운 현장 문제가 생길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와 관련, 대통령실에서 야당이 요구하는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설치에 대해 국회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정부·여당은 산안청 설치를 반대하나,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전면 시행에 따른 경영계 우려가 커지자 대통령실이 한 발 물러서 지켜보기로 한 상황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본지와 통화에서 "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피습 사건을 두고 ‘특정 집단의 욕망’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테러는 범죄고, 테러로 정치 장사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발언이) 믿기지 않는다. 그 논리라면 배현진 의원에 대한 테러도 특정 집
중대재해법 협상 난항‘산안청 설립’ 두고 평행선
여야가 사실상 1월 임시국회 활동 기한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방안에 합의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설립을 고수하면서 1일 본회의 직전까지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이날 오후 약 45
오영주(왼쪽 두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오세희(왼쪽 세번째) 소상공인연합회장, 윤재옥(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734만 소상공인이 새로운 활기를 찾고, 지역경제의 발전과 국가 경제의 성장을 위한 땀과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소공연은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재옥 국
여야가 내달 19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법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같은 달 29일 개최하기로 했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2월 임시국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며,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유예를 위한 법안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을 내달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 법안과 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였지만 현재까지 성적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37분가량 대통령실 청사에서 오찬 및 차담 회동을 가지고, 주택·교통 문제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재협상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오찬 회동에 참석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회동에서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장에서 2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한 뒤 37분 동안 집무실에서 차담을 나누는 등 약 2시간 37분 동안 회동을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나 함께 상경한 이후 엿새 만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오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며 "민생에 관한 이야기를 잘 나누고 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9일 총선을 앞두고 연이어 발생한 정치인 피습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과 정당간 신변보호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모방·유사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가시적인 경찰 순찰 활동을 늘리고, 사이버 협박글에 대해선 추적·검거해 형사처벌 외에 민사상 책임도 물을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인재영입한 하정훈 소년청소년과의원 원장,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동욱 TV조선 전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등 4명에 대한 환영식을 진행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오전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이런 멋진 분들이 오시는 정당이 돼가고 있어 우리 국민의힘이 이길 것 같다”면서 “국민이 바라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법안이 오는 2월 1일 본회의에서 재논의될 가능성이 열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안을 더불어민주당과 다시 논의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6일 "아직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협상 타결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각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흉기에 목을 찔리는 '정치 테러'가 일어난 지 불과 3주 만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도 습격을 받으면서 '정치인 테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총선을 불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경호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