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17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7기 6중전회)가 1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봄에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국인민협상회의(정협)와 더불어 3대 정치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세대교체를 앞둔 17기 중앙위원회의 마지막 회의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공산당 제17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7기 6중전회)가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베이징에서 열린다.
공산당 전체회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과 함께 중국 3대 정치행사다.
이번 대회는 내년 5세대 지도부로의 교체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전체회의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선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제 17기 당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7기 5중전회)에서 군사위 부주석에 취임하면서 차기 주석 자리를 굳혔지만 중국의 권력투쟁은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후진타오 주석이 오는 2012년 물러나면서 중국 지도부가 전면 교체되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오는 2012년 열릴 18기 1중전회에서 현재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