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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연 “글로벌 ESG 규제 강화로 기업 법률적 리스크 커져”
    2023-05-26 06:00
  • 중소기업계 “노란봉투법, 원‧하청 관계 악화시킬 것…‘강한 우려’”
    2023-05-25 16:52
  • 경총 "파업 만능주의 만연, 노조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 중단해야”
    2023-05-25 14:40
  • 기재차관 "EU 공급망 실사 초읽기...컨설팅 등 기업 ESG 역량 지원 강화"
    2023-05-24 17:00
  • 與 노동특위 "노동시장 이중구조 대책 마련…공정채용법 곧 당론 채택"
    2023-05-16 15:29
  • "중처법 1ㆍ2호 판결, 인과관계 성립 여부 불분명"
    2023-05-08 11:00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한국제강 대표 구속…法 "노동자 안전 위협, 엄중 처벌 불가피"
    2023-04-26 11:42
  • 경제 6단체, 노란봉투법 입법 부작용 담은 카툰북 발간
    2023-04-24 12:00
  • 아파트 관리소장 갑질, 법으론 못 막는다
    2023-03-21 11:11
  • 與,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 박차...류성걸 “미래 세대 위협될 수 있어”
    2023-03-17 14:21
  • [추락하는 소부장 기업] 디스플레이 中企, ‘낙수효과’에 의존…정부 직접 지원 늘어야
    2023-02-27 05:00
  • 원희룡, “공사 현장서 일 안 하고 돈만 받는 ‘가짜 근로자’ 뿌리 뽑겠다”
    2023-02-26 17:18
  • “노란봉투법은 도급활용규제법ㆍ파업만능법 될 것”
    2023-02-21 14:36
  • 대한상의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유감…일자리 창출 악영향”
    2023-02-15 17:39
  • 전경련 "노조법 개정안, 산업현장 혼란 가중ㆍ국가 경제 악영향 우려"
    2023-02-15 17:17
  • 하도급 업체 대금 후려친 원청…대법 “차액지급 합당해”
    2023-02-14 14:55
  • 제조업체 10곳 중 9곳 “노란봉투법, 기업과 국가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2023-02-14 12:00
  • 설 앞두고도 임금체불…고용부, 570억 원 청산
    2023-01-30 14:24
  • 정무위 법안2소위, '납품단가연동제' 하도급법 의결
    2023-01-18 14:51
  • 중대재해법 1년됐지만 건설현장은 여전히 사망 사고…정부, 해결책 찾는다
    2023-0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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