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의 차세대 대들보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에이스 싱위를 6-2(28-28 29-29 29-27 29-27)로 따돌렸다.
김우진은 결승전에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와 금메달
오늘 양궁 남자 개인전, 고교생 김우진·베테랑 오진혁 금메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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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단체에 이어 여자 개인전 금빛 낭보를 알린 양궁대표팀은 개막 12일째인 24일(오늘) 남자개인전에 고교생 김우진과 베테랑 선수 오진혁이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남자단체전에서 에이스
태극전사들이 종반으로 치닫는 숨 가쁜 메달 레이스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사냥하며 4회 연속 종합 2위 굳히기에 나섰다.
남자 양궁이 중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빛 과녁을 뚫었고 펜싱 여자 플뢰레와 볼링, 바둑에서도 금맥을 캤다.
한국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열흘째인 22일 여섯 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5개씩을
한국 남자 양궁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연패 위업을 이뤘다.
한국은 22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221-218로 격파했다.
한국은 이로써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부터 올해 대회까지 남자 단체전에서 무려 8차례 연속 패권을 틀어쥐었다.
한국은 에이스 임동현
여자 양궁 4연패에 이어 22일(오늘) 남자 궁사 3인이 금빛 과녁을 향해 시위를 당긴다.
4년전 도하 대회 2관왕에 오른 임동현과 이번 대회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김우진, 믿음직한 궁사 오진혁이 한 팀이 돼 금빛 낭보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1일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과 4엔드까지 접전을 벌이다 두 차례 슛오프를 치른 끝에 30
양궁 대표팀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우진은 20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에서 4개 거리 개인싱글 합계 1387점을 쏘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세계기록은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이 작년 9월 4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386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