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와이지엔터 등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의 주력 가수들의 활동 재개가 임박하면서 주가와 실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 약세장 속에서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엔터주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소녀시대, 2NE1 출격 ‘앞으로’… 주가 영향은?
에스엠, 와이지엔터 양대 기획사의 주력 라인업인 걸
올해 들어 부진한 증시 속에 엔터주들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엔화 약세와 소속 가수의 앨범 발매 부족 등으로 부진을 겪었던 엔터주가 올해는 신규 아티스트 모멘텀 등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에스엠(SM)·와이지(YG)·제이와이피(JYP Ent.) 등 3대 대형 기획사뿐 아니라 키이스트, IHQ 등도 각각 소속 배우인 김수현
환율 변동성 확대로 올해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이익 모멘텀을 바탕으로 갑오년 컨센서스(예상치)가 오르고 있는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대비 가장 큰 폭으로 뛰어오른 곳은 현대산업(2675억원)이다. 지난해 124억원에 머물던 것을 감안하면 2675%
올 초 와이지엔터를 필두로 엔터주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엔터주가 기존 라인업과 신규 라인업 확대로 실적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와이지엔터는 전일 대비 1.89%(1000원) 상승한 5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 이어 이날도
올해 연예계 핫이슈는 단연 싸이다. 주식시장에서 엔터주 관련 루머도 ‘싸이로 시작해 싸이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해였다.
다른 가수들의 출시 앨범 인기가 워낙 짧아지다 보니 싸이의 위상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지난 4월 싸이 관련주들은 신곡 ‘젠틀맨’의 기대감으로 시가총액이 4000억원 이상 늘기도 했다.
올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들은 잠시 휴식을 취했다. 엔터 기업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에스엠은 지난 2008년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주춤한 모습을 보였고 같은 기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2011년 성공적인 IPO 후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제이와이피를 흡수 합병한 JYP엔터는 본격적인 합병
올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들은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렇다 할 돌풍의 주역이나 초대형 스타 탄생은 없었고 국내 엔터업계 ‘3대 강자’로 꼽히는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JYP Ent.)의 실적은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로 주춤세를 보이던
“성장형 펀드 위주인 국내 펀드시장에서 가치주펀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되새긴 점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깨지지 않는 안정적 투자로 가치주펀드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
최웅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KB밸류포커스 펀드’와 ‘KB중소형주포커스 펀드’를 운용하면서 시장 움직임과 관계없이 높은 성과를 달성
하반기 SM, YG, JYP엔터주가 격돌한다. 하반기는 각 사의 대표아티스트의 콘서트와 음반발매가 이어지는 본격적 시즌으로 빅3의 대결구도에 주가의 승패도 갈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엔터테인먼트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가요계 빅 3의 대결은 대표 가수의 음원발매 및 콘서트 매출 여부가 주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SM은 동방신기가
엔터주의 대표주자였던 예당컴퍼니가 변두섭 회장이 숨진지 3개월 만에 증시에서 퇴출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상장위원회를 갖고 예당컴퍼니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 6월 변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예당은 뷰티플라이프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아 기사회생을 노렸다.
그러나 이날 오전 예당은 제3자배정 유상증
유명인과 연관된 종목에 투자자들은 늘 환호한다. 지난해 증시를 달궜던 정치인 테마주와 한때 코스닥 시장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재벌테마가 대표적이다.
연예인테마 역시 이 범주에 포함되는데 투자자들의 허영심이 투영된 전형적인 ‘묻지마 테마’라는 우려가 항상 뒤따른다. 하지만 그 파괴력은 언제나 강력하고 즉각적인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유명 연예인은 3자배정
엔터주를 향한 투자자들의 무한 애정 공세가 식어가고 있다. 엔터주 맏형 SM엔터테인먼트을 주축으로 실적 부진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엔터주를 다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M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억7600만원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49
월드스타 싸이, 체조요정 손연재, 국민투수 류현진, 명품수비 추신수.
투자자들은 스타를 좋아한다. 종목에 스타 이름만 붙으면 너도나도 사겠다고 줄을 선다. ‘스타=주가대박’ 기대감 때문이다.
상장사들도 마찬가지다. 주가를 빛내 줄 스타를 찾아 헤맨다. 실적에 기여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엔터주는 물론 바이오, 제조업들까지 스타를 끌어들인다. 인기 TV프로
LIG투자증권은 1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획사 중 유일하게 음원 및 시장에서 M/S가 증가하고 있고 아티스트 경쟁력 또한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와이지엔터는 삼성전
10대 그룹 시가총액의 열등반과 우등반 희비는 실적과 엔저(低)가 갈랐다.
13일 한국거래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후 시총이 가장 많이 줄어든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이었다. 지난해 말 6조6200억원을 기록하던 삼성엔지니어링 시총은 10일 현재 3조9320억원으로 줄어들며 5개월여 만에 40%나 쪼그라들었다.
건설업황 악화로 1분기 2198억원의
지난주 코스닥 시장은 강세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지난 3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565.33을 기록했다. 주 첫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코스닥지수는 565.35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2008년 7월1일 580.77 이후 4년9개월여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약세를 보이면서 주간 기준으로 지난주 수준을 소폭 밑돌았지만 개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들의 주식 보유 형태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현대차 등 코스피 대형 종목부터 에스엠, 안랩 등 코스닥 종목들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삼성그룹주 가운데 고위 공직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로 오정규 전 농림식품부 차관 등을 비롯해 총 29명이나 됐다. 뒤를 이어 삼성생명(28명), 제일모직(1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인 JYP Ent.의 주가가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경쟁사인 YG나 SM이 실적과 주가에서 앞서가는 사이 JYP는 제자리걸음을 하며 가수이자 대표인 박진영의 행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 Ent. 주가는 전일대비 14.97%(660원) 오른 5070으로 장을 마쳤다. 상한가 기록은 지난
명실상부 걸그룹 최고 소녀시대가 에스엠(이하 SM)주주가 된지 1년이 됐지만 그 수익률은 겨우 본전치기에 그쳤다. 1년 동안 고작 1.01%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같은 기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55.60% 상승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6일 SM은 공시를 통해 소녀시대 등 소속 연예인들을 대
엔터주 3인방이 실적에 울고 웃었다. 에스엠(이하 SM)·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반면 JYP Ent.는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JYP Ent.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110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억907만원으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