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을 마친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에게 어울리는 4자 성어가 무엇일까.
기사회생(起死回生)?, 아니면 호사다마(好事多魔)?
대회 첫날은 기사회생이 맞고, 2라운드와 최종일 경기는 호사다마라는 표현이 맞는 걸까.
“힘든 하루였다. 되는 샷이 없었고, 생각한 대로 전혀 샷이 잘 안됐다. 홀마다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고, 이곳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27·메디힐)이 올해 ‘메이저 퀸’에 올랐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유소연 18일(한국시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스웨덴의 골프스타 안니카 소렌스탐이 수여하는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진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누가 이겼을까.
에비앙의 여신은 골리앗을 선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에서 ‘골리앗’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우승했다.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
한국선수가 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4승을 노렸지만 결국 무산된 가운데 안나 노르드크비스(스웨덴)와 우승이 없는 브리타니 알토모레(미국)가 우승을 놓고 연장에 들어갔다. 안나는 이글을 두방이나 잡아냈고, 알토모레는 버디를 6개나 골라내 9언더파 204타를 쳐 동타를 이뤘다. 둘다 최종일 5타씩 줄였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에비앙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의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준우승만 5회 한 전인지는 ‘약속의 땅’ 프랑스에서 반전을 기회를 노렸으나 아쉽게 다음기회로 미뤄야 했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22·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에서 체면을 구겼다.
톰슨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6타(70-72-7
일본의 골프스타 미야자토 아이(32)가 고별전을 가졌다.
아이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을 최종일 경기를 끝으로 LPGA투어를 마감했다.
2006년 루키시절을 보낸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누가 웃을까.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주춤한 사이에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29·한화)과 시즌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20·PXG)가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인경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G전자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성적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68)
2.우에하라 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하루사이에 10타차가 나는 묘한 경기를 했다. 전날과는 너무나 다른 경기를 펼치며 순위가 내려갔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 단독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박성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LG전자
▲JTBC골프, 오후 5시 4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박성현(한국) -8 63타
5.김인경(한국) -4
상금랭킹 1위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우승 시동을 걸었다.
박성현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오전조에
상금랭킹 1위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내용은 이렇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이해하지 못할 경기를 했다.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