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전인지, 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2연패 물건너 갔나...모리야 주타누간 9언더파

입력 2017-09-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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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17일 오후 6시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54홀 대회로 축소

▲전인지. 사진=LG전자
▲전인지. 사진=LG전자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메이저대회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는 성공했지만 우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오전조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0타(70-70)로 공동 20위권에 머물렀다. 전인지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LPGA투어 우승이 없는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합계 9언더파 133타(65-68)를 쳐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첫날 강풍과 폭우로 1라운드가 취소돼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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