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과정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정씨에게 오는 9∼10일 중에 출석해 조사받도록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세계일보가 지난달 28일 보도한 문건 내용처럼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들과 실제로 모임을 하고서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 등을 논의했는지 우선 확인할 방침이다.
'靑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정윤회 씨를 비롯한 이른바 ‘십상시’ 의혹에 거론된 관련 인물 등 총 1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ㆍ수사의뢰했다.
새정치연합 비선실세국정농단 진상조사단 단장인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의 수사가 균형을 잃고 유출 문제에만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피고발인에 적용된 내용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올 때면 반드시 우편함을 챙긴다. 가끔 깜빡해서 하루이틀이라도 방치하면 우편함엔 온갖 전단지, 이른바 ‘찌라시’로 가득 찬다. 꺼내면 한 뭉텅이다. 개중에는 꼭 필요한 것도 있지만 열의 아홉은 음식점 홍보용 찌라시다. 이런 것들은 곧바로 쓰레기통행이다.
찌라시는 배포 방법에 따라 이름도 다르고 용도도 다양하다.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대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국민적 의혹과 여러 가지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은 어떤 성역도 없이 야당의 요구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과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국정조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하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4일 김춘식 청와대 행정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산하 기획비서관실 소속인 김 행정관은 이번에 유출된 문건에서 '십상시'로 불리며 정윤회 씨와 서울 강남의 중식당 등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진 인물로 묘사됐다. 검찰은 문건에 '연락책'으로 등장한
박관천 경정 검찰 출석
정윤회의 국정 개입 의혹이 담긴 문건 작성자로 알려진 전 청와대 행정관 박관천 경정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관천 경정은 4일 오전 9시 18분 서울중앙지검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다. 그는 문건 작성 여부와 상부 지시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라는 말만 하고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박관천 경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과정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고소인 8명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 비서진에게는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받도록 통보했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지난달 28일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정윤회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은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박관천(48) 경정을 소환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3일"박 경정에 대해 변호인을 통해 소환을 통보했다"며 "통보 일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도봉경찰서 정보보안과장으로 근무 중
국정개입 문건 의혹의 주인공인 정윤회씨가 지난 4월과 최근의 파문 이후에도 청와대 ‘핵심비서 3인방’과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정 씨는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측이 작성한 청와대 문건에서 3인방을 비롯해 ‘십상시’라 불린 청와대 내 주요 참모진들과 만나 국정에 개입한 것이다.
정 씨는 최근
정윤회
정윤회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라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정윤회 씨의 법률대리인 이경재 변호사는 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한 언론 보도로 정씨가 크게 화가 난 상태"라며 "가급적 빨리 이들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세계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일 여야간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와 관련, “서민을 아프게 하는 담뱃값 인상을 막지 못한 건 국회선진화법과 야당의 한계 때문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점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법정 시한인) 2일 새누리당이 내년도
野 정윤회 게이트
새정치민주연합이 현 정부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논란 파문을 '게이트'로 명명하고 관련자들을 '십상시'에 비유하자 '십상시'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십상시란 중국 후한 말 영제 때에 정권을 잡고 조정을 농락한 10여 명의 환관들을 말한다. 영제는 십상시에 휘둘려 나랏일을 뒷전에 둔 채 거친 행동을
野 정윤회 게이트, 십상시
새정치민주연합이 현 정부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논란 파문을 '게이트'로 명명하고 관련자들을 '십상시'에 비유한 세계일보의 표현을 그대로 차용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윤회 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이른바 십상시들의 국정개입 농단에 대해 박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논란 파문을 '게이트'로 명명,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은 소문으로 돌았던 '비선라인'의 존재가 실제로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정 씨가 어떤 방식으로 국정에 개입했는지를 밝혀야 한다며 정부 및 여당에게 촉구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이른바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의 최종적인 책임은 박근혜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리는 정윤회씨가 실제 국정에 개입했다는 청와대 내부 문건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야당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규정하고 총공세 태세를 갖춘 반면 청와대는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조치 입장을 전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갖고 “세계일보에 난 청와대 관련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김기춘, 김기춘 사퇴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가 실제 국정에 개입했다는 청와대 내부 문건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세계일보는 28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실이 올해 1월 작성한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제목의 동향 보고서를 확보, 문건 내용을 보도했다.
지난 1월 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책임 장관제’ ‘작은 청와대’ 천명에도 청와대가 사실상 국정운영을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행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겠지만 청와대 비서실이 최종 조율하고 승인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새누리당 한 중진 의원은 19일 “청와대가 조율 기능을 상실하면 존재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청와대 비서진은 대통령을 대신해 정책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2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에서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 등 측근인사 10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10명의 환관, 십상시(十常侍)’라고 한 데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용어로 모욕적 논평을 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 중앙선대위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평상시에 일반 사람들끼리 나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2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를 움직이는 숨은 실세가 드러났다. 이들은 단순한 ‘친박‘을 넘어 ‘진박’이라 불린다”며 박 후보의 측근 인사를 비난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무성 서병수 권영세 이학재 이정현 이상일 유정복 홍문종 안종범 변추석 씨 등 1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각 후보 캠프들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3강’ 구도를 형성하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다툼을 이어가고 있어 각 캠프는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박근혜 캠프, 내·외곽 캠프 활방…